[sun~] 쩌비...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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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엄마랑 동인천으로 가서 여러가지를 사고

다시 집으로 왔다. 그리구 통신을 하고 있다.

벌써 피곤하다...내가 어떻게 학교를 다녔는지 대단하다...

이제 9월이 되면 정말 가을이다....

오늘 날씨는 참 덥던데...구래두 가을이다...

마음으로만 느끼는 가을이 아닌 정말 가을...

음...이 가을두 나는 고독을 씹으며 인생을 논하며 보내야겠다...

(우하하하하하)

아웅...그런데 요즘은 정말 준호의 글을 보기도 어렵구...

준호 만나기도 어렵구...준호가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한다는 소문만 들려온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지..쩝..(후후후)

음..앞으로는 무엇을 할까나....


본문 내용은 10,4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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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