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일주일이 끝나간다.. 작성자 ajwcap ( 1996-08-31 22:03:00 Hit: 677 Vote: 90 ) 일주일을 거의 술과 숙제루 밤을 샜다... 개강파티에...동문회에...내일은 또... 할수없이...술먹구 제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흐~~~~~ 생각만 해도... 장난 아니겠군... 그래두...난 제도판을 사서 낑낑대구 율전에서 인천까지 가져온 덕분에 좀 수월하겠다...환상적인 수평자 덕분에.. 넘 졸려서 횡설수설... 그럼 또 제도 숙제나 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5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5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308 [JuNo/퍼온글] 사자자리................................... teleman7 1996/08/2058268 14307 [JuNo] 전화기...................................... teleman7 1996/06/25844146 14306 [JuNo] 오늘 지영이의 버벅임.......... teleman7 1996/08/2159276 14305 [JuNo] 아춰가 있긴 하지만.................. teleman7 1996/07/2557576 14304 [JuNo] 아무래도 잊는데는 잠이 최고다......... teleman7 1996/07/1559596 14303 [JuNo] 아랫글 그냥 퍼 오고 보니................ teleman7 1996/08/2061385 14302 [JuNo] 벌써 7월이다...................... teleman7 1996/07/0253969 14301 [JuNo] 밑의분 ........................ teleman7 1996/07/27647102 14300 [JuNo] 모기 그냥 잠이라도 자면............ teleman7 1996/07/1553482 14299 [JuNo] 나도............... teleman7 1996/10/0751870 14298 [JuNo] 그래 결심했다 teleman7 1996/06/241000226 14297 [JuNo] 그냥............................. teleman7 1996/07/2554464 14296 [JuNo] 96 모임은 teleman7 1996/06/25816208 14295 힘들었던 일주일이 끝나간다.. ajwcap 1996/08/3167790 14294 흥~~~이다... skkbm 1997/04/2254158 14293 흠..... bothers 1996/07/1849431 14292 흑흑.. 준호까지.. 씨댕이 1996/12/1254172 14291 흐음... bothers 1996/07/2558677 14290 흐....어제 많이 왔었쥐... bothers 1996/09/05506111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