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또..술기운에 글쓰기.. 성명 jongwook ( 1996-09-03 19:42:00 Vote: 7 ) 역시 술을 마시면 글을 쓰고 싶다. 맨날 하는 얘기지만 술은 사람의 마음을 열러 주는거 같다. 오늘도 단둘이 술을 마셨다. 정말 고통 스럽다. 나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은 없고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 거 같다. 그래도 어쩌랴 이것이 나의 운명인 것을.. 그 사람의 진정한 힘이 되어준다면 내가 바라건 말건 그 사람은 행복해지겠지.. 행복하길 빌며.. 본문 내용은 10,4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458 [우기]또 하루를 열자.. jongwook 1996/09/03 11457 [우기]또..술기운에 글쓰기.. jongwook 1996/09/03 11456 [우기]번개만 치면.. jongwook 1996/09/03 11455 [우기]일등은 아니지만.. jongwook 1996/09/04 11454 [우기]9월16일에.. jongwook 1996/09/04 11453 [우기]또 하루를 열자.. jongwook 1996/09/05 11452 [우기]공고..전전컴 개강 파티 jongwook 1996/09/05 11451 [우기]방에 오긴 왔는데.. jongwook 1996/09/06 11450 [우기]오늘도.. jongwook 1996/09/08 11449 [우기]할일이 많군. jongwook 1996/09/12 11448 [우기]여기 짱 누구야? jongwook 1996/09/15 11447 [우기] 맥빠짐.. jongwook 1996/09/17 11446 [우기] to bakhyung jongwook 1996/09/17 11445 [우기]학교에서 간만에.. jongwook 1996/09/19 11444 [우기]하루를 여는 글. jongwook 1996/09/25 11443 [우기]사랑느낌.. jongwook 1996/09/25 11442 [우기]쫌 늦었군.. jongwook 1996/09/26 11441 [우기]사랑느낌..보충설명..필독.. jongwook 1996/09/26 11440 [우기]나만 혼자인가.. jongwook 1996/09/2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