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또..술기운에 글쓰기..

성명  
   jongwook ( Vote: 7 )

역시 술을 마시면 글을 쓰고 싶다.
맨날 하는 얘기지만 술은 사람의 마음을 열러
주는거 같다.
오늘도 단둘이 술을 마셨다.
정말 고통 스럽다.
나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은 없고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 거 같다.
그래도 어쩌랴 이것이 나의 운명인 것을..
그 사람의 진정한 힘이 되어준다면
내가 바라건 말건 그 사람은 행복해지겠지..
행복하길 빌며..


본문 내용은 10,4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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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