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피곤하다~~ 작성자 ajwcap ( 1996-09-04 17:11:00 Hit: 260 Vote: 7 ) 이번주 나의 삶... 월요일: 전날 먹은 술땜에 하루종일 창백...토하구 난리다.. ...그러나...어쩌리...제도땜에 3시간 밖엔 못잤다.. 화요일: 아직두 속이 역겨운데...세상에...친구에 끌려 또 술이다.. ..내가 뺑끼를 부려 다행이 죽음은 면했다..그래두 죽을맛이다.. 집에 와보니 12시 30분...어제 못잔 잠까지 한꺼번에 쏟아진다.. 그러나...건축학 개론 레포트가 날 2시간 밖에 못자게 했다.. 수요일: 오늘은 하루 종일 존다...전철에서 서서자구..수업시간에 자구... 근데..마른 하늘에 날벼락...동문 여자애가 생일이란다... 이거 안가볼 수두 없구...흑흑...오늘두 제도땜에 밤새야 겠다.. 목요일: 일단 모든 숙제가 끝나는 날이다...그래서 잠좀자겠다구 맘먹다 보니 이날은 또 벙개다...그것두 내가 때린 벙개...더군다나..알콜번개.. 금요일: 수업이 오후 늦게나 있다...근데 이날은 또 울과 노래패 정기공연이다.. 가본다구 약속했으니 가긴 가야겠지... 푸헐...이것이 나의 삶이다..미치겠다.. 아마...울과 다른애들두 비슷할껄??? (..이글은 저녀 과장이 없음을 밝힌다..) 본문 내용은 10,4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4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757 에이~~ 아무한테도 연락 없을꺼 같어 씨댕이 1996/12/162383 13756 에이..도배 잼없다.... emenia 1997/04/1123310 13755 에궁~~ 피곤하다~~ ajwcap 1996/09/042607 13754 에고고.. caloo 1996/08/222424 13753 에고..요즘은 caloo 1996/08/1026617 13752 엉엉엉. iliad91 1997/10/122613 13751 엉엉...... bothers 1996/07/1830520 13750 엉? 여기 분위기가... ajwcap 1996/08/152599 13749 엄청난 도배다.. caloo 1996/07/302459 13748 엄청 기쁘다 쇼팽왈츠 1996/10/152445 13747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해봐요.. 대단군 1997/03/022164 13746 언제 까지 할껀가? skkbm 1997/04/112096 13745 어휴~~~~ 난 고추달린 남자라구요........ 양아 1996/09/252475 13744 어휴~ 이름바꿔요...'도배모임'으로.. ajwcap 1996/07/0538448 13743 어휴 추워... 씨댕이 1996/12/0223610 13742 어허 장난아니군.. cybertac 1996/07/1134448 13741 어째 알바가... bothers 1996/07/1829211 13740 어제의 번개 폭탄이었다 wkc75 1996/07/1031832 13739 어제는 쇼팽왈츠 1996/10/152222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