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제 독문학과 일일호프 성명 밝음 ( 1996-09-05 09:20:00 Vote: 34 ) 수업을 마치고 친구를 역까지 바래다주고 아인하이트로 갔다. 내 친구 가영이두 와있었고 준호,아처 글구 칼라 친구들 많은 친구들이 와주었다. 나는 그다지 할 일이 없어서 젓가락 가져다주기, 휴지 가져다주기 등의 일을 했다. 근데 아처가 맥주에 소주를 섞어 마시더니 맛이 갔다.....쩝... 나는 어제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데 조금 술이 올랐었다....쩝.... 진택이,정규,창진이,진여,여주 우리 반 아이들 모두모두 열심히 일했다. 이렇게 끝나니 너무 아쉽다. 내가 일을 많이 못 해서 미안하기도 하구..... 본문 내용은 10,4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6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668 [sun~] 쩝.... 밝음 1996/09/05 3667 [sun~] 지금은 학교 밝음 1996/09/05 3666 [JuNo] 하이텔서 죽는줄 알았다..... teleman7 1996/09/05 3665 [JuNo] 어제 안온 사람들............... teleman7 1996/09/05 3664 흐....어제 많이 왔었쥐... bothers 1996/09/05 3663 [JuNo] 창진이가 일을 열심히 하긴했다 teleman7 1996/09/05 3662 [Peri] 다른 아이덜이 일한것은 알겠지만... isamuplu 1996/09/05 3661 [sun~] 어제 독문학과 일일호프 밝음 1996/09/05 3660 [모기] 또 뭔가 꼬이려나부다... mossie 1996/09/05 3659 내 진영이맘 다 알지.. ajwcap 1996/09/05 3658 [to ham0828] 까짓꺼...밀어부칠란다.. ajwcap 1996/09/05 3657 [진영] 에구구... seok0484 1996/09/05 3656 3759번... cybertac 1996/09/05 3655 아! 배고프다..... jjsonic 1996/09/05 3654 [우기]공고..전전컴 개강 파티 jongwook 1996/09/05 3653 [우기]또 하루를 열자.. jongwook 1996/09/05 3652 [Peri] 아웅.. 울 아부지가... isamuplu 1996/09/04 3651 [Peri] 엇 차에 치였다고... isamuplu 1996/09/04 3650 [JuNo] 멍청해 지긴 멍청해 졌다.............. teleman7 1996/09/04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