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제 독문학과 일일호프

성명  
   밝음 ( Vote: 34 )

수업을 마치고 친구를 역까지 바래다주고 아인하이트로 갔다.

내 친구 가영이두 와있었고 준호,아처 글구 칼라 친구들

많은 친구들이 와주었다. 나는 그다지 할 일이 없어서 젓가락 가져다주기,

휴지 가져다주기 등의 일을 했다. 근데 아처가 맥주에 소주를 섞어 마시더니

맛이 갔다.....쩝...

나는 어제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데 조금 술이 올랐었다....쩝....

진택이,정규,창진이,진여,여주 우리 반 아이들 모두모두 열심히 일했다.

이렇게 끝나니 너무 아쉽다.

내가 일을 많이 못 해서 미안하기도 하구.....


본문 내용은 10,4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6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6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668     [sun~] 쩝.... 밝음 1996/09/05
3667     [sun~] 지금은 학교 밝음 1996/09/05
3666     [JuNo] 하이텔서 죽는줄 알았다..... teleman7 1996/09/05
3665     [JuNo] 어제 안온 사람들............... teleman7 1996/09/05
3664     흐....어제 많이 왔었쥐... bothers 1996/09/05
3663     [JuNo] 창진이가 일을 열심히 하긴했다 teleman7 1996/09/05
3662     [Peri] 다른 아이덜이 일한것은 알겠지만... isamuplu 1996/09/05
3661     [sun~] 어제 독문학과 일일호프 밝음 1996/09/05
3660     [모기] 또 뭔가 꼬이려나부다... mossie 1996/09/05
3659     내 진영이맘 다 알지.. ajwcap 1996/09/05
3658     [to ham0828] 까짓꺼...밀어부칠란다.. ajwcap 1996/09/05
3657     [진영] 에구구... seok0484 1996/09/05
3656     3759번... cybertac 1996/09/05
3655     아! 배고프다..... jjsonic 1996/09/05
3654     [우기]공고..전전컴 개강 파티 jongwook 1996/09/05
3653     [우기]또 하루를 열자.. jongwook 1996/09/05
3652     [Peri] 아웅.. 울 아부지가... isamuplu 1996/09/04
3651     [Peri] 엇 차에 치였다고... isamuplu 1996/09/04
3650     [JuNo] 멍청해 지긴 멍청해 졌다.............. teleman7 1996/09/04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