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흑흑..지영이 아포... 성명 푼수지영 ( 1996-09-07 10:31:00 Vote: 18 ) 아구궁...아프다아..덜덜덜..추워추워... 어제 술마시는게 아녔어..흑흑.. 감기에 걸렸는데두 불구하구, 성대약국 아저씨가 술마시지 말라구 했음에두 불구하구...흑흑... 마셔버렸자나.. 아침에 일어나니깐 더 심해진 감기...으고 추워라...덜덜... 겨울이불 + 여름이불을 덮었는데두 여전히 추운 현실..흐윽... 구런데..이씨 ..역시 컴은 옆에있으면 안되는겨... 그 덜덜떠는 상황에서 나우에 들어오구 싶은건 또 모냐... 결국....켰지...글구..들어왔으.... 바부팅이.... 이궁..오늘 또 알바 가야하는뎅..갈수나 있을려낭.... 빨리 낫자!아으자! 알콜... 본문 내용은 10,4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7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7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706 [모기] 위 글과 아래글의 차이.. mossie 1996/09/07 3705 [모기] 성아야..~! mossie 1996/09/07 3704 [sun~] 아웅... 밝음 1996/09/07 3703 [모기] 성아야..~! mossie 1996/09/07 3702 [sun~]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밝음 1996/09/07 3701 [모기] .. mossie 1996/09/07 3700 [알콜공주]흑흑..지영이 아포... 푼수지영 1996/09/07 3699 [JuNo] 이제 나가련다............... teleman7 1996/09/07 3698 [진영] 나두.... seok0484 1996/09/07 3697 술 강제로 먹이는 사람들 싫어잉~~~~ 양아 1996/09/07 3696 [Peri] 내가 길거리 농구대회 심판이다.. isamuplu 1996/09/07 3695 [Peri] 역시 `경화사랑'에 암도 신경을 안쓰니... isamuplu 1996/09/07 3694 안녕하세요 여러분. dinosur 1996/09/06 3693 [사악창진] 정우 보아라 bothers 1996/09/06 3692 [사악창진] 헐...나 말머리 달았스~ bothers 1996/09/06 3691 [모기] 동관님 환영환영..~! mossie 1996/09/06 3690 [우기]방에 오긴 왔는데.. jongwook 1996/09/06 3689 [알콜공주]흐음..애덜은 학교에 있군... 푼수지영 1996/09/06 3688 [Peri] 펜팔... isamuplu 1996/09/06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