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생각하는 것들이라.
그게 대체 뭘까??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이성에 대한 생각이 가장 많은 것 같은데.....
내 주위에 연애를 하는 친구가 있다..
그렇게 될 줄은 모랐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됐는지..
저번 여름 방학때 같이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글쎄 장난이 아니다......... (아궁 부러워 죽갔네.........)
너무너무 좋아보인다... 물론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현제로서는 말이다......
아아앙 쪼까 외롭다잉....
요즘에는 수업에 너무 전념하지 않는것 같다...
예전에는 그래도 왠만큼은 들었었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대충 대충 넘어간다... (쫌 걱정이 되지.)
그리고 마지막...........
요즘들어 당구가 왜이리 재미있는지....
다마수를 밝힐 처지는 못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다......
빨랑 빨랑 3자리로 만들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