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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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금 내가 학교까지 왔는데 내가 아까 새벽에 쓴 글

바로 밑에다가 글을 쓰게될줄이야...

쩝..어쨌든 나는 잠이 모자라서 눈두 못 뜨고 내 친구 가영이와

만나기로 약속한 동인천역에 시간에 맞게 가기위해

택시까지 타고 갔는데 가영이는 오지 않았다...흑흑흑..

계단을 오르다가 뜻밖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면서 왔다.

그래서 나는 물론 수면을 취할 수 없었다.

지금 세상이 희뿌옇다....

에궁..졸려라...

지금 옆에서는 마우스를 설치하고 있다.

환생을 부르면서...내 친구가 오늘은 이상하다...

무슨 일이 있기는 있나보다....

지금은 동요를 부른다...쩝...

아픈 것 같기두 하구....

내가 지금 이런 글을 쓰는 걸 알면 나를 가만 두지 않겠지...

이제는 자꾸 내게 대답해달라고 한다...

뭘 물어봤더라...?

글을 빨리 마치구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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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