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은 학교 성명 밝음 ( 1996-09-09 09:14:00 Vote: 3 ) 세상에 지금 내가 학교까지 왔는데 내가 아까 새벽에 쓴 글 바로 밑에다가 글을 쓰게될줄이야... 쩝..어쨌든 나는 잠이 모자라서 눈두 못 뜨고 내 친구 가영이와 만나기로 약속한 동인천역에 시간에 맞게 가기위해 택시까지 타고 갔는데 가영이는 오지 않았다...흑흑흑.. 계단을 오르다가 뜻밖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면서 왔다. 그래서 나는 물론 수면을 취할 수 없었다. 지금 세상이 희뿌옇다.... 에궁..졸려라... 지금 옆에서는 마우스를 설치하고 있다. 환생을 부르면서...내 친구가 오늘은 이상하다... 무슨 일이 있기는 있나보다.... 지금은 동요를 부른다...쩝... 아픈 것 같기두 하구.... 내가 지금 이런 글을 쓰는 걸 알면 나를 가만 두지 않겠지... 이제는 자꾸 내게 대답해달라고 한다... 뭘 물어봤더라...? 글을 빨리 마치구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7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7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782 [알콜공주]푸헐...쿠하핫!! 푼수지영 1996/09/09 3781 [JuNo] 형수님~ teleman7 1996/09/09 3780 [알콜공주]자후나 생일추카아~ 푼수지영 1996/09/09 3779 [알콜공주]허억!!!!! 푼수지영 1996/09/09 3778 [사악창진]자후나~~~~ bothers 1996/09/09 3777 to 자훈 caloo 1996/09/09 3776 후~~ 오늘은... caloo 1996/09/09 3775 [JuNo] 오늘 또 일 터졌다............... teleman7 1996/09/09 3774 [JuNo] 도배라................ teleman7 1996/09/09 3773 [JuNo] 다들 정말 대단한 모습들....... teleman7 1996/09/09 3772 [JuNo] 얼빠진 아처............... teleman7 1996/09/09 3771 [JuNo] 정모................ teleman7 1996/09/09 3770 [JuNo] 이럴수가................ teleman7 1996/09/09 3769 나도 정모 가고싶은데......앙앙앙앙~~~~~~~~~~ 양아 1996/09/09 3768 [진영] 오늘 학교도 안 갔네... seok0484 1996/09/09 3767 [진영] 자훈이는..아래글을 꼬옥~ 읽어보길.. seok0484 1996/09/09 3766 [진영] 9월9일이면...오늘이네?? seok0484 1996/09/09 3765 [sun~] 지금은 학교 밝음 1996/09/09 3764 [sun~] 에궁..에궁... 밝음 1996/09/09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