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열악한 모습의 준호는..................... 성명 teleman7 ( 1996-07-03 10:31:00 Vote: 54 ) 정말 큰일이다.......아아아~ 지금이제 600원 남았다. 음 정말 큰일이군........ 잠시후에 서울역 앞에 가야 하는데 갈때 차비 400원을 제하더라고. 올때 200원이 모자란다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정말 골치 아픈 일이다. 쩝 누가 도와줄 사람 없수~~ 정말 큰일일 따름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한계인가.... 쩝 자금이 없으니 정말 열악하다..... 나는 이제 어케해야 하는가........ 쩝 그냥 빈대를................. 본문 내용은 10,4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00 부산 오시려면... 77young 1996/07/03 399 심심.. 77young 1996/07/03 398 컴백 77young 1996/07/03 397 맙소사! 이게뭐꼬.... ajwcap 1996/07/03 396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 395 지금까지의 오늘의 일기... 밝음 1996/07/03 394 정말 장난이 아니다... 밝음 1996/07/03 393 [JuNo] 나간다........................ teleman7 1996/07/03 392 [JuNo] 밥은 와이 항상 꼭 먹어야 하는것일까? teleman7 1996/07/03 391 [JuNo] 영화를 하나 봐야 하는데................. teleman7 1996/07/03 390 [JuNo] 45번 버스.......................... teleman7 1996/07/03 389 [JuNo] 지금 죽돌이들이 없다................... teleman7 1996/07/03 388 [JuNo] 다같은 밸키리가 아니다................... teleman7 1996/07/03 387 [JuNo] 제발 엠티 가자~~~~~~~~~~~~~~~~~ teleman7 1996/07/03 386 [JuNo]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는가...................... teleman7 1996/07/03 385 [JuNo] NET.................................................. teleman7 1996/07/03 384 [JuNo] 오늘은 키보드를............................. teleman7 1996/07/03 383 [JuNo] 열악한 모습의 준호는..................... teleman7 1996/07/03 382 [JuNo] 그러나 역쉬 아춰는 사악했다...... teleman7 1996/07/03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