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NET.................................................. 성명 teleman7 ( 1996-07-03 10:31:00 Vote: 38 ) 네트.... 정말 재미있는 곳이다..... 피맛골의 건물중 네트라는 간판을 건 집이 있다. 뺑뺑이 계단을엄청시리 돌아 올라가면 네트가 나온다.. 사이버 까페라는데.... 쩝 그 분위기는 오투누리라응ㄴ 또 다르다.. 쩝 내가 가본곳이라야 그 두곳 뿐이지만.. 암튼 조금 펑크적인 분위기가 난다고나 할까.. 아 맞다 지금은 정리를 했다.....쩝. 지금은 그정도 분위기는 아니다. 암튼 거기에 가면 엄청난수의 외국인들 특히 양놈들이 죽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정말 신기하지...... 쩝 들은 말로는 그네들은 거기서 고향의 분위기와 정취를 물씬 느낀다나 머라나...... 암튼 거기가면 정말 골때린다 구경할것두 많구...... 본문 내용은 10,4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00 부산 오시려면... 77young 1996/07/03 399 심심.. 77young 1996/07/03 398 컴백 77young 1996/07/03 397 맙소사! 이게뭐꼬.... ajwcap 1996/07/03 396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 395 지금까지의 오늘의 일기... 밝음 1996/07/03 394 정말 장난이 아니다... 밝음 1996/07/03 393 [JuNo] 나간다........................ teleman7 1996/07/03 392 [JuNo] 밥은 와이 항상 꼭 먹어야 하는것일까? teleman7 1996/07/03 391 [JuNo] 영화를 하나 봐야 하는데................. teleman7 1996/07/03 390 [JuNo] 45번 버스.......................... teleman7 1996/07/03 389 [JuNo] 지금 죽돌이들이 없다................... teleman7 1996/07/03 388 [JuNo] 다같은 밸키리가 아니다................... teleman7 1996/07/03 387 [JuNo] 제발 엠티 가자~~~~~~~~~~~~~~~~~ teleman7 1996/07/03 386 [JuNo]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는가...................... teleman7 1996/07/03 385 [JuNo] NET.................................................. teleman7 1996/07/03 384 [JuNo] 오늘은 키보드를............................. teleman7 1996/07/03 383 [JuNo] 열악한 모습의 준호는..................... teleman7 1996/07/03 382 [JuNo] 그러나 역쉬 아춰는 사악했다...... teleman7 1996/07/03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