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야밤에... 성명 isamuplu ( 1996-09-28 02:17:00 Vote: 6 ) 지금쯤 이글을 쓸때쯤.. 준호는 4444를 먹었겠고..... 많은 사람들은 잠을 자고 있을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통신을 할테고... 어떤 사람은 책을 읽을테고... 지구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들을 하고 있을테고.. 나는 이렇게 쓸데 없는 글을 쓰고 있다ㅏ... 난 지금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는데.. 단 한명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이 내린 가자장 큰 선물이자... 가장큰 불행이다.... 기억은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은 다행 스러운 일이지만... 그과정은 너무나 가혹하게 고통을 준다.... 본문 내용은 10,3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572 [Peri] 칵테일 번개라... isamuplu 1996/09/23 11571 [Peri] 으음 벌써 롄휴가 지겹다... isamuplu 1996/09/24 11570 [Peri] 추석을 잘 보내여... isamuplu 1996/09/25 11569 [Perip 밑의 준호글 읽을 수가 없다. isamuplu 1996/09/25 11568 [Peri] 나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isamuplu 1996/09/25 11567 [Peri] 26일의 첫글.... isamuplu 1996/09/26 11566 [Peri] 문득.. 새벽2시에... isamuplu 1996/09/28 11565 [Peri] 주절주절.. isamuplu 1996/09/28 11564 [Peri]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isamuplu 1996/09/28 11563 [Peri] 4444에는 관심이 없다.. isamuplu 1996/09/28 11562 [Peri] 야밤에... isamuplu 1996/09/28 11561 [Peri] 준호 이녀석.... isamuplu 1996/09/28 11560 [Peri] 너의 타이밍기술의 사용법은 이미 알고있다. isamuplu 1996/09/28 11559 [Peri] 음 경화가 인터넷으로... isamuplu 1996/09/29 11558 [Peri] 음 정말.. 오랜만...... isamuplu 1996/10/01 11557 [Peri] 밤샜다......왜냐구?? isamuplu 1996/10/02 11556 [Peri] 간만에 등장.... isamuplu 1996/10/06 11555 [Peri] 어디 갔지.... isamuplu 1996/10/06 11554 [Peri] 영어 회화시험이라.... isamuplu 1996/10/07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