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쫄딱 맞고 왔다...... 작성자 양아 ( 1996-10-02 15:18:00 Hit: 215 Vote: 1 ) 친구가 학교 정문으로 3시까지 온다고 해..... 수업이 좀 늦게 끝난 난.... 비를 맞아가며 열심히 정문으로 질주를 했다..... 그런데 웬걸? 비 맞아가며 기다리는데..... 갑자기 음성이 와 들어 보니... 40분정도 늦어진다는거다...... 특별히 갈데도 없는 난.. 할 수 없이. 잔인하게도 산성비를 맞아가며 다시 학교로 올라왔다....... 아까 누가 그러던데..... "산성비라서 맞으면 머리 빠게 진다고..." 쿠쿠쿠쿠.....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4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4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3055 [사악창진] 시험 끝~ bothers 1997/06/192141 13054 [사악왈츠] 합창단에..... 쇼팽왈츠 1996/09/142155 13053 [진영] 플라자에서.... seok0484 1996/09/262153 13052 비 쫄딱 맞고 왔다...... 양아 1996/10/022151 13051 [유령] 간만에 나두 여기다.. 씨댕이 1996/10/022151 13050 [JuNo] 여긴 종로...................... teleman7 1996/10/052156 13049 [해쳐] 토요일 학교에서... hatcher 1996/10/192154 13048 [사악창진]쭈압...이제 마지막 시험이당.. bothers 1996/10/262158 13047 [=^^=] 겨울을 싫어하는이유.... skkmgt95 1996/10/282158 13046 [Peri] 새벽이기 때문일까??? isamuplu 1996/10/292159 13045 [JuNo] 어문학부 누굴까??????????????? teleman7 1996/11/022154 13044 [JuNo] 이레이저................................. teleman7 1996/11/052159 13043 [JuNo] 핫핫핫......................... teleman7 1996/11/052156 13042 [JuNo] 나디아 엔딩.......................................... teleman7 1996/11/122153 13041 [0409] 17일 응원번개~ mossie 1996/11/122153 13040 [오상] 흠흠 우리는 왜 전공 통지서가 날아오지 않을까?? dinosur 1996/11/132153 13039 나의존재 joyhelp 1996/11/142151 13038 [sun~] 번개 후기. 밝음 1996/11/152153 13037 성아야 일어나.. 민욱이도 모른데.. 씨댕이 1996/11/202154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