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남자고등학교 축제 작성자 밝음 ( 1996-10-05 21:30:00 Hit: 218 Vote: 9 ) 오늘 잠깐 친구와 남자고등학교 축제에 갔었다.. 나는 고등학교 다닐때 너무 모범생이어서(^!^) 남자학교 축제에 가본 적이 없다... 그냥 갔는데..그 학교의 특별한 써클인 디오라마부의 전시전두 보구 그냥 금방 나왔다... 그런 즐거움들은 나의 몫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 늙은 것인가하는 생각두 들구.. 고등학교때 이런 재미를 많이 누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두 들었다 맘껏 누리지 못하고 놓쳐버린게 너무 많다... 나중에 나는 지금의 나를 후회하겠지.. 대학시절에 나는 왜 그리 게으르고 재미없게 지냈나..하고.. 다 그러면서 사는거지만....쩝..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을 늙었다고 생각한 밝음이가.. 본문 내용은 10,4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4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4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7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2960 [알콜]정말 요즘엔 글들 잘 안쓰넹 바다는 1997/07/072151 12959 [사악왈츠] 다 알고 있었던 사실 쇼팽왈츠 1996/09/142164 12958 [sun~] 지금 나는... 밝음 1996/09/262163 12957 [JuNo] 추석이다............. teleman7 1996/09/262167 12956 [JuNo] 이곳에는.............. teleman7 1996/10/042164 12955 [나...군대간다....] ham0828 1996/10/052164 12954 [유령] 나는 어제... 씨댕이 1996/10/062164 12953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2161 12952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12951 [sun~] 노을.. 밝음 1996/11/032163 12950 [sun~] 사진.. 밝음 1996/11/082166 12949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2164 12948 여기 이런게있었군.. joyhelp 1996/11/112166 12947 [sun~] 1,2교시 수업을 듣고 밝음 1996/11/122166 12946 [sun~] 배신!!! 밝음 1996/11/122167 12945 [형주니] 준호~~ 성아~~ kkuruk96 1996/11/132168 12944 [JuNo] 경화....하는짓 보니............... teleman7 1996/11/132166 12943 아무래도.... joyhelp 1996/11/142169 12942 [박형] 주겄다..종강이야... bakhyung 1996/11/152168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