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나는 어제...

작성자  
   씨댕이 ( Hit: 216 Vote: 4 )

집에 오는 길레서 아추어와 여주를 봤다

아추어는 집을 구했다고 한다.. 앗 방이다..

놀러 오라구 했다. 놀러 간다구 했다..

어디가냐 길래 집에간다구 했다.. 토큰을 사고 집에 왔다..

그리고 글을 쓰려다.. 그냥 자는 바람에 글을 못 썼다..

그건 그렇고..

이 글은 아~~ 추운것 같다..

왜 썼는지 모르겠다.


본문 내용은 10,4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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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