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소개팅 성명 밝음 ( 1996-10-12 15:07:00 Vote: 1 ) 친구들이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면 나는 거의 거절했다.. 그런 만남을 시로하는 면두 있구..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말을 나는 못하기때문에.. 친구들은 바보같다고 하지만.. 나는 정말 미안해서..또 나는 얼마나 잘났나...하는 생각에서.. 성격이나 가치관두 모르면서 외모로만 마은에 들지 암않는다고 하는게 (위에 마은이 아니라 마음..^!^) 정말 싫어서...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소개팅은 2번... 한 번은 완전한 선배의 강요로.. 2번 했는데...글콅... 그런 만남은 좀 부담스럽다.. 그러나 요즘 소개팅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과연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든다.. 에휴...무신 소개팅인가... 운명적인 만남이나 해야지..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637 [사악창진]씨잉..미치거따.... bothers 1996/10/13 4636 놀랍군~! ajwcap 1996/10/13 4635 [Peri] 잠깐 오랜만.... isamuplu 1996/10/13 4634 4745 음....... caloo 1996/10/12 4633 [유령] 96전멸인듯... 씨댕이 1996/10/12 4632 [유령] 자전거.. 씨댕이 1996/10/12 4631 [유령] 정말 이건 도배의 기회인가?? 씨댕이 1996/10/12 4630 [유령] 검도... 씨댕이 1996/10/12 4629 [유령] 내가간 도서관... 씨댕이 1996/10/12 4628 [유령] 허~~ 겐세이가 없네.. 씨댕이 1996/10/12 4627 [유령] 글이 고픈데.. 씨댕이 1996/10/12 4626 [유령] 요새 글을 안썼더니.. 씨댕이 1996/10/12 4625 [유령] 나보구 도배한다 하더니.. 씨댕이 1996/10/12 4624 하이!~ 방가방가 paul96 1996/10/12 4623 [아~~~~셤 끝났당.....] ham0828 1996/10/12 4622 [0397] 사람이 하나씩 싫어진다. mossie 1996/10/12 4621 [sun~] 이런 날엔.. 밝음 1996/10/12 4620 [sun~] 소개팅 밝음 1996/10/12 4619 [sun~] 날씨가 참 좋다.. 밝음 1996/10/12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