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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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면 나는 거의 거절했다..

그런 만남을 시로하는 면두 있구..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말을 나는 못하기때문에..

친구들은 바보같다고 하지만..

나는 정말 미안해서..또 나는 얼마나 잘났나...하는 생각에서..

성격이나 가치관두 모르면서 외모로만 마은에 들지 암않는다고 하는게

(위에 마은이 아니라 마음..^!^)

정말 싫어서...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소개팅은 2번...

한 번은 완전한 선배의 강요로..

2번 했는데...글콅...

그런 만남은 좀 부담스럽다..

그러나 요즘 소개팅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과연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든다..

에휴...무신 소개팅인가...

운명적인 만남이나 해야지..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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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