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성명  
   씨댕이 ( Vote: 1 )

쩝.. 오늘 아침에 아침먹구 그냥 업퍼져 자구...

일어나서 점심먹구..

저녁구 왕창먹구..

지금도 배부른데..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과자를 사다가..(평소에는 군것질을 싫어함.)

지금 마구 먹고 있다..

근데 그 과자란게 쿠키종류에다가 초코렛이 왕창 발라져 있는 과자라..

살찌기가 쉬울것 같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유전자가 살찌기 쉬울 것 같은데.

(울 아빠가 ^^; )

이렇게 먹다가는 금방.. 고3때 처럼 될것같은... 쩝..

이제 고1때 몸무게 까지 앞으로...4~5키로 정도???

빨랑 빼서 고1의 킹카때로 돌아가야지.. 후훗...

아~~ 그런데 요즘 정체기다 살빠지는게...

운동을 안해거 그런거 같으이...

이제는 압박붕대를 감고 해야 할듯...

으잉 시로시로...


본문 내용은 10,3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4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0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656     [sun~] 결혼이라... 밝음 1996/10/14
4655     [sun~] 집에 돌아오다.. 밝음 1996/10/14
4654     [=^^=] 씨댕이 두고보자.. skkmgt95 1996/10/14
4653     [진영] 으히~ ^^ seok0484 1996/10/14
4652     [유령] 푸하하 제가 친구해 드리지여.. 하하 씨댕이 1996/10/14
4651     [=^^=] 핫핫..등장 II skkmgt95 1996/10/14
4650     [JuNo] 등장. teleman7 1996/10/14
4649     [해쳐] 허무한 96소모님 hatcher 1996/10/14
4648     [sun~] 짠... 밝음 1996/10/14
4647     [sun~] 지금은 학교 오만객기 1996/10/14
4646     [Peri] 유레카....!!!! isamuplu 1996/10/13
4645     [진영] 가을인가.... /. seok0484 1996/10/13
4644     [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isamuplu 1996/10/13
4643     [Peri] 연극의 이해 땜시 연극을 봤는데... isamuplu 1996/10/13
4642     [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씨댕이 1996/10/13
4641     [사악창진]좀전에 티비에서.. bothers 1996/10/13
4640     [진영] 쩝..... seok0484 1996/10/13
4639     [sun~] 사촌동생.. 밝음 1996/10/13
4638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