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작성자 isamuplu ( 1996-10-13 20:54:00 Hit: 214 Vote: 2 ) 으음 배터지게 먹구 와서.... 거기서 슬쩍해온 맥주를 지금 통신하면서 마시구 있다... 아우 재수 없었던 일주일 중에서.. 유일하게 재수 있었던 일 한가지.. 곤짜로 부페 먹기.. 영문과 50 주년 기념식... 꼽사리 껴서 배터지게 먹구... 착하게도 동아리 건물에 있는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이 포만 감을 함께 했다... 아우... 근데.. 연극의 이해 리포트랑 컴퓨터 숙제할 생각을 하니...휴.. 본문 내용은 10,4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4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3384 13149 [JuNo] 학교...... teleman7 1997/04/182135 13148 [JuNo] 난 글 다 읽는당~ teleman7 1997/04/1821310 13147 [0976] 준호야.. mossie 1997/04/1821315 13146 [1047] 01410접속 안된다. mossie 1997/04/192136 13145 [JuNo] 대외협력과의 PC의 IP...... teleman7 1997/04/192132 13144 [알콜]으음 그렇군. 여진여진. 바다는 1997/05/282131 13143 [JuNo] 나는 핵교다아~ teleman7 1997/05/312131 13142 [알콜]간만에 일찍 일어나떠니. 바다는 1997/07/072134 13141 [사악창진] 진택아. 이다지도 1997/07/142131 13140 [JuNo] 와아아~ teleman7 1997/07/202131 13139 [sun~] 다들 무얼 하고 있는 것일까? 밝음 1996/09/212141 13138 [JuNo] 대용이가 있었다............. teleman7 1996/09/282146 13137 [Peri] 문득.. 새벽2시에... isamuplu 1996/09/2821415 13136 [JuNo] 쩝......여주가........히이이잉...................... teleman7 1996/09/302143 13135 [즂eri] 어제 종강서 있었던 부페/// isamuplu 1996/10/132142 13134 [객기] 알려면 똑바로... 오만객기 1996/10/142141 13133 [진영] 오늘 대현이를 봤는데... seok0484 1996/10/292145 13132 내가 살쪘나?? ajwcap 1996/11/012147 13131 [JuNo] 하하하 생법시간..................... teleman7 1996/11/052141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