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작성자 쇼팽왈츠 ( 1996-10-16 21:51:00 Hit: 225 Vote: 7 ) 많은 소개팅이 들어왔다 하지만 난 하지 안으리라 왜냐? 그냥...... 이건 아니고 많은 소개팅과 미팅 그리고 번개팅을 해봤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그래서 이젠 재미도 없고 그냥 이대로가 좋다 그리고 그냥 있는친구들 아니 친구인척 하는애들과 더 많이 친해져서 진짜 친구가 되야 겠다 친구인척 하는애= 인사만 엄청 반갑게 하는 아이들 세상에 나처럼 인사만 엄청나게 반갑게 하는애가 따로 있을까? 나를 보는 모든아이들이 하는 똑같은 말이었다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16384 13567 쇼팽....나 틀린말 한적 없다.. 양아 1996/10/042263 13566 솔리드의 천생연분 알아? 쇼팽왈츠 1996/08/082784 13565 소개팅 쇼팽왈츠 1996/10/162257 13564 셤을 보신다믄서용..? :) iliad91 1997/12/0827512 13563 셤공부 열시미 하세요.. skkbm 1997/04/182214 13562 션 selley 1997/11/1130523 13561 세진컴이나 씹어야겠다 씨댕이 1996/11/2029919 13560 세상이 망해간다는걸 느낀다.... bothers 1996/08/222398 13559 세상에 날 기숙사 생으로 보다니........ rough1 1996/08/202527 13558 성통회... 근데 이런곳은... chargers 1997/07/012261 13557 성통회 아이디들....... emenia 1997/04/182311 13556 성아의 실력??? 글쎄... 씨댕이 1997/01/102243 13555 성아의 고등학교 생활 밝음 1996/07/212736 13554 성아에게... prong 2002/05/06906174 13553 성아언뉘 글을 읽다가 .. zymeu 1998/09/0231220 13552 성아야~~~~~ jjsonic 1996/09/222461 13551 성아야~~ 탁구공은.. 씨댕이 1996/12/222379 13550 성아야...그건 말야.... bothers 1996/07/2537835 13549 성아야 일어나.. 민욱이도 모른데.. 씨댕이 1996/11/202154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