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는...

작성자  
   밝음 ( Hit: 216 Vote: 3 )

시험인데 공부두 안 하고 9시 넘어서 일어났다..

물론 몸이 아프다는 이유가 있었지만...

전철에서 여주를 만나 택시를 타고 올라갔다..

자리를 맡고 역할분담(^!^)을 하고 있는데

들어오신 교수님의 무시무시한 말씀..

출석부 순서대루 앉으세요..

윽..앞에서 두번째였다..잉잉잉..

근데 기쁘게두 내 양 옆에 내 친구들이 앉더군..

글구...밥 먹구 잠깐 도서관앞에 앉아있다가

참..그 근처에서 나우누리 아저씨를 졸라

cd 하나 얻었다...후후후

글구 생활과 법률 수업을 들은 후

(흐음..들었더고 할 수 있을까? 기억이 없는데..

후후후..잤다...)

나의 아지트인 고래 뱃속에 가서

있다가 (헤이즐넛과 아이리쉬를 마셨다.)

짜장면을 먹구...어묵을 먹었다..

글구..집에 왔다...

집에 와서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상관치?아니하고

지글지글 고기를 구어 밥을 뚝딱 禁치우고..

(더 먹을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렸다..)

컴앞에 앉았다...

후후후...


본문 내용은 10,4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9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49384
13035    [0997] 보기 안좋긴 하지만. mossie 1997/04/182157
13034    [1055] EMPOWERMENT mossie 1997/04/192152
13033    [JuNo] 졸리긴 뭐가 졸려......-- teleman7 1997/04/192158
13032    [JuNo] 내컴 앞에서보면....... teleman7 1997/04/192152
13031    [1086] 음.. 저게 공작을.. mossie 1997/04/192154
13030    [1100] 음.. 역사의 순간.. mossie 1997/04/192156
13029    [JuNo] 초연한 자세..... teleman7 1997/04/192153
13028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5/062153
13027    [서양팩] 나우사랑방은? 쇼팽왈츠 1997/05/222151
13026    [진영] 플라자에서.... seok0484 1996/09/262163
13025    비 쫄딱 맞고 왔다...... 양아 1996/10/022161
13024    [JuNo] 이곳에는.............. teleman7 1996/10/042164
13023    [나...군대간다....] ham0828 1996/10/052164
13022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2161
13021    [객기] 알려면 똑바로... 오만객기 1996/10/142161
13020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13019    [=^^=] 겨울을 싫어하는이유.... skkmgt95 1996/10/282168
13018    [진영] 오늘 대현이를 봤는데... seok0484 1996/10/292165
13017    [JuNo] 어문학부 누굴까??????????????? teleman7 1996/11/022164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