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는... 작성자 밝음 ( 1996-10-16 22:56:00 Hit: 216 Vote: 3 ) 시험인데 공부두 안 하고 9시 넘어서 일어났다.. 물론 몸이 아프다는 이유가 있었지만... 전철에서 여주를 만나 택시를 타고 올라갔다.. 자리를 맡고 역할분담(^!^)을 하고 있는데 들어오신 교수님의 무시무시한 말씀.. 출석부 순서대루 앉으세요.. 윽..앞에서 두번째였다..잉잉잉.. 근데 기쁘게두 내 양 옆에 내 친구들이 앉더군.. 글구...밥 먹구 잠깐 도서관앞에 앉아있다가 참..그 근처에서 나우누리 아저씨를 졸라 cd 하나 얻었다...후후후 글구 생활과 법률 수업을 들은 후 (흐음..들었더고 할 수 있을까? 기억이 없는데.. 후후후..잤다...) 나의 아지트인 고래 뱃속에 가서 있다가 (헤이즐넛과 아이리쉬를 마셨다.) 짜장면을 먹구...어묵을 먹었다.. 글구..집에 왔다... 집에 와서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상관치?아니하고 지글지글 고기를 구어 밥을 뚝딱 禁치우고.. (더 먹을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렸다..) 컴앞에 앉았다... 후후후... 본문 내용은 10,4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7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2960 [sun~] 지금 나는... 밝음 1996/09/262163 12959 [JuNo] 추석이다............. teleman7 1996/09/262167 12958 [JuNo] 이곳에는.............. teleman7 1996/10/042164 12957 [나...군대간다....] ham0828 1996/10/052164 12956 [유령] 나는 어제... 씨댕이 1996/10/062164 12955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2161 12954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12953 [JuNo] 어문학부 누굴까??????????????? teleman7 1996/11/022164 12952 [sun~] 노을.. 밝음 1996/11/032163 12951 [sun~] 사진.. 밝음 1996/11/082166 12950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2164 12949 여기 이런게있었군.. joyhelp 1996/11/112166 12948 [sun~] 1,2교시 수업을 듣고 밝음 1996/11/122166 12947 [sun~] 배신!!! 밝음 1996/11/122167 12946 [형주니] 준호~~ 성아~~ kkuruk96 1996/11/132168 12945 [JuNo] 경화....하는짓 보니............... teleman7 1996/11/132166 12944 아무래도.... joyhelp 1996/11/142169 12943 [박형] 주겄다..종강이야... bakhyung 1996/11/152168 12942 [사악창진] 오늘 이태원 다녀왔다. bothers 1996/11/162166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