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잉잉잉..정모 못 간다.. 성명 밝음 ( 1996-10-22 16:51:00 Vote: 7 ) 나 금요일날 수업이 5시에 끝난다.. 뿐만아니라 나는 집이 인천이잖아.. 테니스 수업이 있는 날이라 지치고 짐이 많은 건 감수하고 날아갈 수 있지만 5시에 수업 끝나구 수원으로 가서 앉자마자 나는 다시 인천으로 떠야할 것 같다.. 고로..흑흑,.. 그 날 사다리의 맛난 떡볶이 맛을 아직두 잊을 수 없는데.. 누가 나 널널한 날 율전 사다리 번개 좀 쳐라.. 나 똑볶이 먹으러 달려갈꼐.. 진영이두 보고싶구..정우.재우.자훈이..보고싶다.. 아궁..엄마가 라면 다 끓이셨단다.. 후루룩 후루룩 맛좋은 라면 먹으러 가야지.. 후후후 룰루랄라.. 본문 내용은 10,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808 TO 주노 쇼팽왈츠 1996/10/22 4807 [JuNo] 허어억 경화.............. teleman7 1996/10/22 4806 [425] 왜 모두 사라졌을까? 쇼팽왈츠 1996/10/22 4805 [425] 내 프로필에 넣을 사진 쇼팽왈츠 1996/10/22 4804 [425] 지금은 수업? 쇼팽왈츠 1996/10/22 4803 [425] 나도 못가 쇼팽왈츠 1996/10/22 4802 [sun~] 잉잉잉..정모 못 간다.. 밝음 1996/10/22 4801 [425] 음 성아. 쇼팽왈츠 1996/10/22 4800 [sun~] 허망함에 가슴이 쓰린 성아. 밝음 1996/10/22 4799 [사악창진]밥팅 승연... bothers 1996/10/22 4798 [맛난쿠키]왜 율전에서..T.T 초코쿠키 1996/10/22 4797 [태유니] 나도 일출 봤다잉... ktyarch 1996/10/22 4796 [425] 나의소박한 소원 쇼팽왈츠 1996/10/22 4795 [425] 왠 일출? 쇼팽왈츠 1996/10/22 4794 [진영] 흠...일출을 못봤군...^^ seok0484 1996/10/22 4793 율전의 일출... ajwcap 1996/10/21 4792 푸하...만들기 끝났다... ajwcap 1996/10/21 4791 [425] 하지만 쇼팽왈츠 1996/10/21 4790 [425] 내가생각해도 쇼팽왈츠 1996/10/21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