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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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과외비를 아직 못 받은 관계로

우리는 경희대 앞으로는 못 갔다..

우리는 대학로에 있는 santafe today라는 집에 갔다

거기서 난 ?오징어덮밥..가영이는 바베큐 정식을 먹었다..

내가 열악한 나의 가영이를 위해 약간의 돈을 썼지..


바베큐 정식 너무 맛있더라..쩝..나중엔 나두 그거 먹어야지..

꿀꺽...너무 졸립다..배두 고프다..

나는 서포만필 리포트를 넘 졸려서 막 쓴 후

지금 자기전에 잠깐 통신에 들어온 것이다..

나두 통신 중독인가..

얼마전부터 낚지볶음밥이 먹고싶던데 오징어덮밥이나마

먹어서 기쁘다..하지만 바베큐 정식 넘 맛있다..

담에 또 가야지..

앞으로 나는 대학로 구석구석 다니며 맛난 집을 찾아

이 곳에 글을 쓸것이다..

나의 지갑이 나를 도와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수면부족으로 눈두 못뜨고 있는 밝음이가..

참..낼은 내 친구.율전 친구가 놀러온다..

후후후...기뿌다..몰 먹을까..?


본문 내용은 10,3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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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