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의 저녁.. 성명 밝음 ( 1996-10-24 02:38:00 Vote: 2 ) 내 친구가 과외비를 아직 못 받은 관계로 우리는 경희대 앞으로는 못 갔다.. 우리는 대학로에 있는 santafe today라는 집에 갔다 거기서 난 ?오징어덮밥..가영이는 바베큐 정식을 먹었다.. 내가 열악한 나의 가영이를 위해 약간의 돈을 썼지.. 바베큐 정식 너무 맛있더라..쩝..나중엔 나두 그거 먹어야지.. 꿀꺽...너무 졸립다..배두 고프다.. 나는 서포만필 리포트를 넘 졸려서 막 쓴 후 지금 자기전에 잠깐 통신에 들어온 것이다.. 나두 통신 중독인가.. 얼마전부터 낚지볶음밥이 먹고싶던데 오징어덮밥이나마 먹어서 기쁘다..하지만 바베큐 정식 넘 맛있다.. 담에 또 가야지.. 앞으로 나는 대학로 구석구석 다니며 맛난 집을 찾아 이 곳에 글을 쓸것이다.. 나의 지갑이 나를 도와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수면부족으로 눈두 못뜨고 있는 밝음이가.. 참..낼은 내 친구.율전 친구가 놀러온다.. 후후후...기뿌다..몰 먹을까..? 본문 내용은 10,3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3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846 [JuNo] 비가 와도.......................... teleman7 1996/10/24 4845 [희정] 4959 주노,,,,, 쭈거쿵밍 1996/10/24 4844 [객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오만객기 1996/10/24 4843 [....] 말머리를 ....으로하니까.. 씨댕이 1996/10/24 4842 [////] 지금 여기는 여러명이있다 씨댕이 1996/10/24 4841 [....] 역쉬 ... 씨댕이 1996/10/24 4840 [....] 오늘 의사선생님이.. 씨댕이 1996/10/24 4839 [....] 아무래도 말머리는.. 씨댕이 1996/10/24 4838 [sun~] 비가 오는군.. 밝음 1996/10/24 4837 [425] 나의 말머리? 쇼팽왈츠 1996/10/24 4836 [JuNo] 으읔......비온다................................ teleman7 1996/10/24 4835 [Peri] 문과대 단대장의..... isamuplu 1996/10/24 4834 [sun~] 나의 저녁.. 밝음 1996/10/24 4833 [425]성필오빠가 ? 쇼팽왈츠 1996/10/23 4832 [사악창진]성필이형~그시간에 나사방이면.. bothers 1996/10/23 4831 [425] 동아리는 쇼팽왈츠 1996/10/23 4830 [425] to 승연 쇼팽왈츠 1996/10/23 4829 [BLUE] 누구징? wm86csp 1996/10/23 4828 [JuNo] 누가 뭐래도.................. teleman7 1996/10/23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