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싫어하는이유.... 작성자 skkmgt95 ( 1996-10-28 13:49:00 Hit: 216 Vote: 8 ) 흐.. 난 겨울이 정말 싫다.. 난 겨울만 되면 울어야하기 땜에.. 왜 우냐구? 나도 몰라...바람이 스쳐지나가면 여지없이 눈물이... 뚜욱~! 흐를것만 같아.. 특히 오늘처럼 맘이 좀 그런날은 정말이지 이건... 흐음.. 오늘 집에 오는데 왠 바람이 그리도 부는지.. 눈물 글썽여서 혼났네.. 사람들이 날 보고 모라할지... 암튼...난 겨울이 이래서 싫다... 근데 차 한 잔하자고 했는데 아무도 연락을 안하는구만.. 쯔업..할 수 없지..그럼 나 혼자 보리차라도 마시는 수 밖에.. 잘 들 지내라구...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50384 13035 [1055] EMPOWERMENT mossie 1997/04/192152 13034 [JuNo] 졸리긴 뭐가 졸려......-- teleman7 1997/04/192158 13033 [JuNo] 내컴 앞에서보면....... teleman7 1997/04/192152 13032 [1086] 음.. 저게 공작을.. mossie 1997/04/192154 13031 [1100] 음.. 역사의 순간.. mossie 1997/04/192156 13030 [JuNo] 초연한 자세..... teleman7 1997/04/192153 13029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5/062153 13028 [서양팩] 나우사랑방은? 쇼팽왈츠 1997/05/222151 13027 [진영] 플라자에서.... seok0484 1996/09/262163 13026 비 쫄딱 맞고 왔다...... 양아 1996/10/022161 13025 [JuNo] 이곳에는.............. teleman7 1996/10/042164 13024 [나...군대간다....] ham0828 1996/10/052164 13023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0/132161 13022 [객기] 알려면 똑바로... 오만객기 1996/10/142161 13021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62163 13020 [=^^=] 겨울을 싫어하는이유.... skkmgt95 1996/10/282168 13019 [진영] 오늘 대현이를 봤는데... seok0484 1996/10/292165 13018 [JuNo] 어문학부 누굴까??????????????? teleman7 1996/11/022164 13017 [sun~] 사진.. 밝음 1996/11/082166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