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창진이 바보~~ 작성자 밝음 ( 1996-10-30 22:20:00 Hit: 243 Vote: 2 ) 이..바보... 지난 주에 휴강이러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잖아.. 봐..똑똑한 성아는 그런 것두 다 기억하는데.. 후후후... 터미널실에서 휴강인 수업을 들으려고 사과대까지 바쁜 듯 날아가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바보.... 오늘 나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일거라는 착각을 했지만.. 결코 휴강인 수업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는 않는다.. 후후후.... 글구..범생은 아마 내가 아닌가 하는데.. 본문 내용은 10,3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998 [희정] ^^; 잘 아라씀 쭈거쿵밍 1996/10/302256 4997 [sun~] 헤어짐이란.. 밝음 1996/10/302626 4996 [=^^=] 열심히.. skkmgt95 1996/10/302121 4995 [=^^=] 성아야.. skkmgt95 1996/10/302293 4994 [sun~] 사랑하는 내 친구.. 밝음 1996/10/302585 4993 [sun~] 희정님.. 밝음 1996/10/302233 4992 [sun~] 시월의 마지막날.. 밝음 1996/10/302255 4991 [희정] 터미널실 갈때마다,, 쭈거쿵밍 1996/10/302316 4990 [sun~] 아래 두 글.. 밝음 1996/10/302746 4989 [sun~] 스톤 타운.. 밝음 1996/10/302842 4988 [sun~] 피나피니..(경희대앞) 밝음 1996/10/302682 4987 [sun~] 창진이 바보~~ 밝음 1996/10/302432 4986 [진영] 앗!! 창진이가 그사이에~ seok0484 1996/10/302101 4985 [진영] 여기저기... seok0484 1996/10/302022 4984 [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bothers 1996/10/302142 4983 [진영] 힝....아직도 셤보는 사람이 있을까??? seok0484 1996/10/302072 4982 [Peri] 윽 못 볼것을 봐 버렸다..... isamuplu 1996/10/302151 4981 배고픈ㄴ 초코쿠키 초코쿠키 1996/10/302302 4980 [@.@] 허 전전컴 모임이 ... 씨댕이 1996/10/3021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