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시월의 마지막날.. 성명 밝음 ( 1996-10-30 22:43:00 Vote: 5 ) 내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지... 내가 너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줄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날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 하고 헤어져야하는건가요~~오오오~.. 해마다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노래가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내일 하루 종일 이 노래를 부르면서 다닐것이다.. 쩌비... 나는 나중에 시월의 마지막날 헤어진다던가.. 공일오비 노래처럼 5월 12일날 만나다거나 하지말아야지.. 노래 들을 때마다 생각날테니까.. 계절감각있는 멋진 밝음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998 [희정] ^^; 잘 아라씀 쭈거쿵밍 1996/10/30 4997 [sun~] 헤어짐이란.. 밝음 1996/10/30 4996 [=^^=] 열심히.. skkmgt95 1996/10/30 4995 [=^^=] 성아야.. skkmgt95 1996/10/30 4994 [sun~] 사랑하는 내 친구.. 밝음 1996/10/30 4993 [sun~] 희정님.. 밝음 1996/10/30 4992 [sun~] 시월의 마지막날.. 밝음 1996/10/30 4991 [희정] 터미널실 갈때마다,, 쭈거쿵밍 1996/10/30 4990 [sun~] 아래 두 글.. 밝음 1996/10/30 4989 [sun~] 스톤 타운.. 밝음 1996/10/30 4988 [sun~] 피나피니..(경희대앞) 밝음 1996/10/30 4987 [sun~] 창진이 바보~~ 밝음 1996/10/30 4986 [진영] 앗!! 창진이가 그사이에~ seok0484 1996/10/30 4985 [진영] 여기저기... seok0484 1996/10/30 4984 [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bothers 1996/10/30 4983 [진영] 힝....아직도 셤보는 사람이 있을까??? seok0484 1996/10/30 4982 [Peri] 윽 못 볼것을 봐 버렸다..... isamuplu 1996/10/30 4981 배고픈ㄴ 초코쿠키 초코쿠키 1996/10/30 4980 [@.@] 허 전전컴 모임이 ... 씨댕이 1996/10/30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