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양의 디스켓.. 성명 씨댕이 ( 1996-11-03 22:38:00 Vote: 7 ) 디스켓이 많이 생겼다... 근데.. 새것이 아니라 쓰던것이다.. (누가 새것을 주랴?) 근데 정말 많다.. 5.25인치도 많고 3.5인치도 많다.. 특히 5.25인치가 많다.. 그리하여 나의 약점이던 5.25인치 10장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그 수가 얼마인가 하면.. 자세히 세어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집에 있는것만 한 400여장?정도 돼는것 같다.. 사무실에 100장정도 더 있는것 같다.. 난 친구 모모군에게 한 300장 정도를 준것같다.. 100장들이 케이스도 껴서 주었던것 같다.. ( 뭐 주었다는 표현이 별루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함께 업었다는 표현이.. 후후) 그런데도 400장 100장 하는 처지다.. 하루에 10장씩 포맷한다고 볼때 2달 정도 걸리는것 같다.. 왜 10장씩 포멧하냐고? 서랍을 학 열었을때 보이는것이 빽빽한 디스켓이여봐 할 엄두가 나나.. 그런서랍이 또 있어봐.. 정말 안하고 싶어.. 거기다 이 디스켓들은 깨졌는지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많은 부분이 버려질 듯 하다.. 5.25인치는 더구나 잘 깨지잖니.. 오늘 3.25인치를 20장 포멧했는데 2장이 깨져나오더라.. 그래도 3.25인치는 물리력에는 쫌 강하자나.. 그래서 그런가봐.. 박스에다 넣어서 그냥 들고 왔거든.. 내일 할 5.25인치 포멧이 걱정된다.. 후후.. 앞으로 잘 돼야 할텐데.. 본문 내용은 10,3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074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 5073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 5072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 5071 [sun~] 난.. 밝음 1996/11/04 5070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4 5069 [...] 엄청난 양의 디스켓.. 씨댕이 1996/11/03 5068 [....] 흑흑흑.. 말머리.. 씨댕이 1996/11/03 5067 [JuNo] 그냥..................................... teleman7 1996/11/03 5066 [Peri] 호홋... 오늘 선배 결혼식에 가서... isamuplu 1996/11/03 5065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 5064 [천공] 넥스컴 수줍음 1996/11/03 5063 [천공] 훗 밤새고나서 수줍음 1996/11/03 5062 [sun~] 성균가족 한마당에 대해.질문 밝음 1996/11/03 5061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 5060 [sun~] 노을.. 밝음 1996/11/03 5059 [sun~] 일본.. 밝음 1996/11/03 5058 [sun~] 에궁.. 밝음 1996/11/03 5057 [sun~] 정재야.. 밝음 1996/11/03 5056 [박형] 헛..세상에 조회수가... bakhyung 1996/11/03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