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의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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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에 오늘의 첫글을 쓰게 될줄이야...

나는 지금 제2터미널실이구..

1,2교시가 휴강이라서 지금 학교에 왔지..

이제 3,4교시에 들어가려고 해...

에궁..어제 내가 2시에 일어났잖아..

잠이 안 오는거야...

전철에서 자려하였는데 동인천 역에서 친구를

만나서 왔거든...계속 얘기했더니..

에궁..졸려....

친구가 나보고 눈이 부었다나..?

나는 지금까지 눈 붓는게 몬지 모르고 살았는데..

에궁..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눈이 분 성아가..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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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