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의 첫 글.. 성명 밝음 ( 1996-11-04 10:35:00 Vote: 6 ) 이런 시간에 오늘의 첫글을 쓰게 될줄이야... 나는 지금 제2터미널실이구.. 1,2교시가 휴강이라서 지금 학교에 왔지.. 이제 3,4교시에 들어가려고 해... 에궁..어제 내가 2시에 일어났잖아.. 잠이 안 오는거야... 전철에서 자려하였는데 동인천 역에서 친구를 만나서 왔거든...계속 얘기했더니.. 에궁..졸려.... 친구가 나보고 눈이 부었다나..? 나는 지금까지 눈 붓는게 몬지 모르고 살았는데.. 에궁..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눈이 분 성아가..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074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 5073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 5072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 5071 [sun~] 난.. 밝음 1996/11/04 5070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4 5069 [...] 엄청난 양의 디스켓.. 씨댕이 1996/11/03 5068 [....] 흑흑흑.. 말머리.. 씨댕이 1996/11/03 5067 [JuNo] 그냥..................................... teleman7 1996/11/03 5066 [Peri] 호홋... 오늘 선배 결혼식에 가서... isamuplu 1996/11/03 5065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 5064 [천공] 넥스컴 수줍음 1996/11/03 5063 [천공] 훗 밤새고나서 수줍음 1996/11/03 5062 [sun~] 성균가족 한마당에 대해.질문 밝음 1996/11/03 5061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 5060 [sun~] 노을.. 밝음 1996/11/03 5059 [sun~] 일본.. 밝음 1996/11/03 5058 [sun~] 에궁.. 밝음 1996/11/03 5057 [sun~] 정재야.. 밝음 1996/11/03 5056 [박형] 헛..세상에 조회수가... bakhyung 1996/11/03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