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작성자 isamuplu ( 1996-11-06 04:32:00 Hit: 212 Vote: 5 ) 늦새벽에 찾아오는 졸음도 아니다. 언제나 새벽이 되면 느끼는 허기도 아니다.. 내가 보기에도 폭탄 맞은 듯한 방의 모습도 아니다. 나를 또 다시 무참하게 나를 차버린 그 아이에 대한 생각도 아니다. 그저 단지 몸안에서 타르와 니코친을 원하는 데 담배가 없다는 것이 나를 괴롭힌다.. 본문 내용은 10,3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52384 13339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2122 13338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2126 13337 [sun~] 외로움.. 밝음 1996/11/102121 13336 [형주니] 앙...5520-5525 경화님 글...쿠당..~~ kkuruk96 1996/11/132121 13335 경화님...음..그렇다구사과까지 joyhelp 1996/11/142127 13334 [사악창진 ]또 도배물결이군.. bothers 1996/11/142126 13333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26 13332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211 13331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13330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210 13329 [JuNo] 눈이 오고 있을까..................... teleman7 1996/11/172128 13328 [sun~] 이젠 응수는 안 사악해.. 밝음 1996/11/182124 13327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124 13326 [우하하 재우....그리고 진영...] ham0828 1996/11/212122 13325 [0423] sgfan 14 걸팬클럽.. mossie 1996/11/232123 13324 [0454] 열녀는 있는데.. mossie 1996/11/232126 13323 [0457] 진택의 도배의 특징. mossie 1996/11/232126 13322 [진영] 노래....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seok0484 1996/11/242126 13321 [진영] 6000이 멀지 않았군.... seok0484 1996/11/242128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