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커플들...

성명  
   밝음 ( Vote: 2 )

흐음..내 친구의 친구가 씨씨가 되었다..

내 친구랑.내 친구의 여자친구..또 그녀의 애인..

이렇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고 한다..

위에 남자는 내 친구랑도 친구이다..

홍합이 있었는데..그 남자아이가

와아아..조개닷~~!! 하였다고 한다..

내 친구는 ...이 바보야..이게 조개냐? 홍합이지..?

그랬더니 내 친구의 여자친구 말하기를..

...조개야....

흐음..첨엔 그냥 웃었는데..다음 순간..경악 했다..

그러나 담 순간 나도 저럴지 모른다..하는 생각이.

내 친구 말하기를..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당을것이야..

허억..나를 몰로 보고..

하긴..아직 남자가 없어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생겨봐야지 알겠지만...

얘들아..내가 경험해보고 와서 정말 나도 그러나 보고할께.

흑흑흑?.그 날이 오긴 오겠지.?


부대찌개도 먹은 밝음


본문 내용은 10,3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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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