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커플들... 성명 밝음 ( 1996-11-07 00:42:00 Vote: 2 ) 흐음..내 친구의 친구가 씨씨가 되었다.. 내 친구랑.내 친구의 여자친구..또 그녀의 애인.. 이렇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고 한다.. 위에 남자는 내 친구랑도 친구이다.. 홍합이 있었는데..그 남자아이가 와아아..조개닷~~!! 하였다고 한다.. 내 친구는 ...이 바보야..이게 조개냐? 홍합이지..? 그랬더니 내 친구의 여자친구 말하기를.. ...조개야.... 흐음..첨엔 그냥 웃었는데..다음 순간..경악 했다.. 그러나 담 순간 나도 저럴지 모른다..하는 생각이. 내 친구 말하기를..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당을것이야.. 허억..나를 몰로 보고.. 하긴..아직 남자가 없어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생겨봐야지 알겠지만... 얘들아..내가 경험해보고 와서 정말 나도 그러나 보고할께. 흑흑흑?.그 날이 오긴 오겠지.? 부대찌개도 먹은 밝음 본문 내용은 10,3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188 [열혈남아] 무서운 성아... rough1 1996/11/08 5187 [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rough1 1996/11/08 5186 [형준] 집 가기 전에... kkuruk96 1996/11/07 5185 [JuNo] 100면에 즈음 하여...................... teleman7 1996/11/07 5184 [알콜공주]!!!이거 안보믄 앞으루 인사안해!!! 푼수지영 1996/11/07 5183 [알콜공주]전시회 첫날 푼수지영 1996/11/07 5182 [형준] 성아....역시 먹었군.. kkuruk96 1996/11/07 5181 [형준] 우앙...진택님... kkuruk96 1996/11/07 5180 [0406] 그냥~ mossie 1996/11/07 5179 [스윔] 진택님 감사.. swim290 1996/11/07 5178 [스윔] 뭔 커플이. swim290 1996/11/07 5177 [sun~] 커플들... 밝음 1996/11/07 5176 [sun~] 술.. 밝음 1996/11/07 5175 [sun~] 한밤중의 라면이라.. 밝음 1996/11/07 5174 (아처) 밥팅 주노 achor 1996/11/07 5173 [0406] 전전컴 두분 환영~~~ mossie 1996/11/06 5172 [스윔] 음....여기두 이젠... swim290 1996/11/06 5171 [형준] 음...인사 합니다.... kkuruk96 1996/11/06 5170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