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작성자 rough1 ( 1996-11-08 00:09:00 Hit: 211 Vote: 2 ) 한동안 뒤숭숭하고 머리가 복잡했는데 요즘엔 선거를 뛰느라 매우 바쁜 관계로 정신없이 살고 있다. 그러니 암만 머리 속이 복잡해도 그런거 걱정할 여유가 별로 없다. 좋은건지 아닌건지... 다만 바쁘다는 것의 부작용은 그 분주함이 멈췄을때의 공허함이다. 잉~~~ 가을이 맞는가벼.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49384 13624 [JuNo] 엠티 갔다 돌아왔다....... teleman7 1997/05/032092 13623 [JuNo] 어린이날엔....... teleman7 1997/05/062093 13622 [유령] 글 읽기도 지겹다 씨댕이 1996/10/042103 13621 [JuNo/필독] 일필휘지의 12235,12236번.......... teleman7 1996/10/112101 13620 [0402] 바부 창진. mossie 1996/10/312106 13619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2103 13618 [0404] mossie 1996/11/042104 13617 [JuNo] 오늘 번개 성공적이였음............. teleman7 1996/11/052104 13616 [열혈남아] 가을은 가을이나부다... rough1 1996/11/062103 13615 [Peri] 올만에 와부렀다... isamuplu 1996/11/062102 13614 [Peri] 변신... isamuplu 1996/11/062102 13613 [열혈남아] 한심한 나.... rough1 1996/11/092104 13612 [sun~] 바로잡기 밝음 1996/11/112102 13611 [JuNo] 박성아 무서운걸.......... teleman7 1996/11/112103 13610 [sun~] 수업이 끝나고.. 밝음 1996/11/112103 13609 [달님] 오늘 난 봤다. 미틈달 1996/11/122106 13608 [JuNo] 작년 수능전날..................... teleman7 1996/11/122105 13607 [sun~] 아~~눈부셔~~ 밝음 1996/11/122103 13606 [JuNo] 희우랑 나를 비교하지 마랏!! teleman7 1996/11/142106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