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작성자 rough1 ( 1996-11-08 00:09:00 Hit: 210 Vote: 2 ) 한동안 뒤숭숭하고 머리가 복잡했는데 요즘엔 선거를 뛰느라 매우 바쁜 관계로 정신없이 살고 있다. 그러니 암만 머리 속이 복잡해도 그런거 걱정할 여유가 별로 없다. 좋은건지 아닌건지... 다만 바쁘다는 것의 부작용은 그 분주함이 멈췄을때의 공허함이다. 잉~~~ 가을이 맞는가벼.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2384 13567 [Peri] 변신... isamuplu 1996/11/062102 13566 [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rough1 1996/11/082102 13565 [sun~] 쉿~!성아의 비밀.. 밝음 1996/11/092104 13564 [오상] 윽 나의 실수 dinosur 1996/11/102102 13563 [sun~] 갑자기.. 밝음 1996/11/112105 13562 [JuNo] 박성아 무서운걸.......... teleman7 1996/11/112103 13561 [sun~] 수업이 끝나고.. 밝음 1996/11/112103 13560 [sun~] 낙엽.. 밝음 1996/11/112103 13559 [천재님] 야 새로운도배? 쇼팽왈츠 1996/11/122105 13558 [sun~] 아~~눈부셔~~ 밝음 1996/11/122103 13557 새로운 애들 !!!!!!!!!!!!!!!!!!!!!!!1 쇼팽왈츠 1996/11/132102 13556 [JuNo] 희우랑 나를 비교하지 마랏!! teleman7 1996/11/142106 13555 선거 아시나요? saram12 1996/11/152108 13554 [sun~] 인형의 꿈 밝음 1996/11/162103 13553 [sun~] 학교 오는 길.. 밝음 1996/11/182103 13552 [0437] tca 시삽협의체 mossie 1996/11/232105 13551 [JuNo] 정상화 teleman7 1996/11/232104 13550 [JuNo] 진짜 진택인....................... teleman7 1996/11/242105 13549 [JuNo] 나도 숙제....................... teleman7 1996/11/242103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