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작성자 rough1 ( 1996-11-08 00:09:00 Hit: 198 Vote: 2 ) 한동안 뒤숭숭하고 머리가 복잡했는데 요즘엔 선거를 뛰느라 매우 바쁜 관계로 정신없이 살고 있다. 그러니 암만 머리 속이 복잡해도 그런거 걱정할 여유가 별로 없다. 좋은건지 아닌건지... 다만 바쁘다는 것의 부작용은 그 분주함이 멈췄을때의 공허함이다. 잉~~~ 가을이 맞는가벼.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188 [열혈남아] 무서운 성아... rough1 1996/11/082003 5187 [열혈남아] 바쁘다는 것은...... rough1 1996/11/081982 5186 [형준] 집 가기 전에... kkuruk96 1996/11/072116 5185 [JuNo] 100면에 즈음 하여...................... teleman7 1996/11/072157 5184 [알콜공주]!!!이거 안보믄 앞으루 인사안해!!! 푼수지영 1996/11/072367 5183 [알콜공주]전시회 첫날 푼수지영 1996/11/072498 5182 [형준] 성아....역시 먹었군.. kkuruk96 1996/11/072187 5181 [형준] 우앙...진택님... kkuruk96 1996/11/072216 5180 [0406] 그냥~ mossie 1996/11/072127 5179 [스윔] 진택님 감사.. swim290 1996/11/072052 5178 [스윔] 뭔 커플이. swim290 1996/11/072042 5177 [sun~] 커플들... 밝음 1996/11/072182 5176 [sun~] 술.. 밝음 1996/11/072102 5175 [sun~] 한밤중의 라면이라.. 밝음 1996/11/072152 5174 (아처) 밥팅 주노 achor 1996/11/072238 5173 [0406] 전전컴 두분 환영~~~ mossie 1996/11/062155 5172 [스윔] 음....여기두 이젠... swim290 1996/11/062033 5171 [형준] 음...인사 합니다.... kkuruk96 1996/11/062002 5170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2052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