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작성자  
   밝음 ( Hit: 217 Vote: 4 )

후후후..방금 집에 왔다..

중국집에서 화려한 저녁을 먹었다..

내가 남겼다는 걸 보면 얼마나 대단했었나를 알 수 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비용을 전액 준호가 부담했다는 것이다.

후후후..이런 기회는 한두번 있는것이 아니지..

모두들 후회할 것이야....

뿐만 아니라 교욱적이기도 했다..

후후후..담주에 100면 번개하면 그때 보자..

어쨌든 오늘 본개는 환상이었다..

(번됸..)

고래뱃속에서..의 차와 오락과 라이브 공연...

햐아....멋진 번개다..

번개맞은 밝음


본문 내용은 10,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2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7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226    [sun~] 형준아.. 밝음 1996/11/082216
5225    [JuNo] 나도 후기보고 감격................... teleman7 1996/11/082149
5224    [sun~] 우산.. 밝음 1996/11/082156
5223    [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밝음 1996/11/082174
5222    [형준] 앙..정말 마니 쓴다.. kkuruk96 1996/11/082104
5221    [JuNo] 지영이한테 미안해 죽겠네............ teleman7 1996/11/082029
5220    [JuNo] 짜식들 많이들도 쓰네............... teleman7 1996/11/082095
5219    [JuNo] 그냥............................... teleman7 1996/11/082077
5218    [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씨댕이 1996/11/082116
5217    [JuNo] 재롱..................... teleman7 1996/11/082026
5216    [DOLBY] 두꺼운 새 옷이 생겼다.. 씨댕이 1996/11/082136
5215    [DOLBY] 날씨가.. 씨댕이 1996/11/082157
5214    [DOLBY] 핫핫 또 바꿨지롱.. 씨댕이 1996/11/082119
5213    [JuNo] 오늘 번개........................ teleman7 1996/11/082058
5212    [Peri] 으음 짜증나는 군... isamuplu 1996/11/082094
5211    [Peri] to 재룡,,,,...미안... isamuplu 1996/11/082054
5210    [오상] 흠 도배나 해야지 dinosur 1996/11/082114
5209    [형준] 성아 정말 심하군... kkuruk96 1996/11/082094
5208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215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