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한심한 나.... 작성자 rough1 ( 1996-11-09 23:41:00 Hit: 209 Vote: 4 ) 어제는 정말이지 여러모로 너무너무 기분 안좋은 일들이 많았다. 그렇게 한숨을 쉬며 학교에 있었는데 친구에게서 삐가 왔다. 하숙집으로 좀 와달라고 그래서 급하게 가봤는데 여자애라서 그런지 몸이 안좋으니까 상당히 외롭더란다. 그래서 불렀다고..... 얼마나 외로웠으면 미천한 이 몸을 불렀을까만은 하필 어제같은 날 불러서 사람을 더 서럽게 만드는거야...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한편으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난 남의 여자(?)만 챙겨주고 사는가라는 이런 어뚱한 생각이....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외로운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3663 [0996] 아아아.. 무리가 갔나봐.. mossie 1997/04/182086 13662 [1019] 윽..--; 임준호..--; mossie 1997/04/192088 13661 [1020] 음.. 안심했더니만. mossie 1997/04/192083 13660 [JuNo] 내가먼저가나.... 네가 먼저 가나....... teleman7 1997/04/192087 13659 [1098] 정한규 교수님 잼있다. mossie 1997/04/192084 13658 [JuNo] 당첨~ teleman7 1997/04/192086 13657 [JuNo] 글쎄...... teleman7 1997/05/062081 13656 [JuNo] 창진이 축하...... teleman7 1997/07/262081 13655 [sun~] 친구들... 밝음 1996/10/022091 13654 [JuNo/필독] 일필휘지의 12235,12236번.......... teleman7 1996/10/112091 13653 [유령] 푸하하 제가 친구해 드리지여.. 하하 씨댕이 1996/10/142092 13652 [=^^=] 96들은 좋겠당.. skkmgt95 1996/10/252092 13651 [JuNo] 호출기................ teleman7 1996/10/252093 13650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2093 13649 [열혈남아] 가을은 가을이나부다... rough1 1996/11/062093 13648 [sun~] 떡볶이.. 밝음 1996/11/082091 13647 [열혈남아] 한심한 나.... rough1 1996/11/092094 13646 [sun~] 바로잡기 밝음 1996/11/112092 13645 [sun~] 갑자기.. 밝음 1996/11/11209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