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한심한 나.... 작성자 rough1 ( 1996-11-09 23:41:00 Hit: 210 Vote: 4 ) 어제는 정말이지 여러모로 너무너무 기분 안좋은 일들이 많았다. 그렇게 한숨을 쉬며 학교에 있었는데 친구에게서 삐가 왔다. 하숙집으로 좀 와달라고 그래서 급하게 가봤는데 여자애라서 그런지 몸이 안좋으니까 상당히 외롭더란다. 그래서 불렀다고..... 얼마나 외로웠으면 미천한 이 몸을 불렀을까만은 하필 어제같은 날 불러서 사람을 더 서럽게 만드는거야...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한편으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난 남의 여자(?)만 챙겨주고 사는가라는 이런 어뚱한 생각이....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외로운 열혈남아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37384 13624 [JuNo] 으읔......아래꺼 정정...... teleman7 1997/04/222095 13623 [JuNo] 엠티 갔다 돌아왔다....... teleman7 1997/05/032092 13622 [JuNo] 어린이날엔....... teleman7 1997/05/062093 13621 [유령] 글 읽기도 지겹다 씨댕이 1996/10/042103 13620 [JuNo/필독] 일필휘지의 12235,12236번.......... teleman7 1996/10/112101 13619 [0402] 바부 창진. mossie 1996/10/312106 13618 [성균가족 한마당 갔다 왔지...] ham0828 1996/11/032103 13617 [0404] mossie 1996/11/042104 13616 [JuNo] 오늘 번개 성공적이였음............. teleman7 1996/11/052104 13615 [열혈남아] 가을은 가을이나부다... rough1 1996/11/062103 13614 [Peri] 올만에 와부렀다... isamuplu 1996/11/062102 13613 [Peri] 변신... isamuplu 1996/11/062102 13612 [열혈남아] 한심한 나.... rough1 1996/11/092104 13611 [sun~] 바로잡기 밝음 1996/11/112102 13610 [JuNo] 박성아 무서운걸.......... teleman7 1996/11/112103 13609 [sun~] 수업이 끝나고.. 밝음 1996/11/112103 13608 [달님] 오늘 난 봤다. 미틈달 1996/11/122106 13607 [JuNo] 작년 수능전날..................... teleman7 1996/11/122105 13606 [sun~] 아~~눈부셔~~ 밝음 1996/11/122103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