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외로움.. 작성자 밝음 ( 1996-11-10 20:25:00 Hit: 212 Vote: 1 ) 외로움...:쓸쓸한 느낌,고독한 느낌. 이런 외로움도 때로는 어떤 대상을 행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될때가 있다.. 나는 외로움을 참 잘 느낀다.. 그런 외로움이 때로는 어떤 대상을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론이론..성통회의 씩씩녀 밝음이 약한모습을...? 안돼지.안돼지...(not pig?) 안 되지... 굳세어라...밝음아.. 흑흑흑..근데 오빠가 없군... 본문 내용은 10,3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4384 13396 [JuNo] 진택 피 터진다~ teleman7 1997/04/192115 13395 [JuNo] 추카 진택~ teleman7 1997/04/192112 13394 [BLUE] 불쌍한 진택이... wm86csp 1997/04/242112 13393 [JuNo] 흠.....정말 이상타..... teleman7 1997/05/102113 13392 [사악창진] 마지막 시험을 위하여.. bothers 1997/06/192111 13391 [과객..]... gpo6 1997/06/212111 13390 [JuNo] 역시 오늘도................ teleman7 1996/09/222122 13389 [Peri] 밤샜다......왜냐구?? isamuplu 1996/10/022126 13388 [진영] 가을은 남자의 계절... seok0484 1996/10/042125 13387 [sun~] 잠시하는 통신.. 밝음 1996/10/082121 13386 [....] 오늘 의사선생님이.. 씨댕이 1996/10/242122 13385 [JuNo] 여기...................... teleman7 1996/10/252122 13384 [JuNo] 성통회 정모................. teleman7 1996/10/292123 13383 [Peri]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isamuplu 1996/11/062125 13382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2122 13381 [형준] 집 가기 전에... kkuruk96 1996/11/072126 13380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2126 13379 [오상] 윽 나의 실수 dinosur 1996/11/102122 13378 [sun~] 외로움.. 밝음 1996/11/102121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