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외로움.. 작성자 밝음 ( 1996-11-10 20:25:00 Hit: 212 Vote: 1 ) 외로움...:쓸쓸한 느낌,고독한 느낌. 이런 외로움도 때로는 어떤 대상을 행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될때가 있다.. 나는 외로움을 참 잘 느낀다.. 그런 외로움이 때로는 어떤 대상을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론이론..성통회의 씩씩녀 밝음이 약한모습을...? 안돼지.안돼지...(not pig?) 안 되지... 굳세어라...밝음아.. 흑흑흑..근데 오빠가 없군...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2384 13339 [JuNo] 성통회 정모................. teleman7 1996/10/292123 13338 [JuNo] 에어쇼 가서..................... teleman7 1996/10/2921210 13337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2128 13336 [sun~]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있니? 밝음 1996/11/042122 13335 [sun~] 준호.. 밝음 1996/11/052125 13334 [Peri]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isamuplu 1996/11/062125 13333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2122 13332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2126 13331 [sun~] 외로움.. 밝음 1996/11/102121 13330 [형주니] 앙...5520-5525 경화님 글...쿠당..~~ kkuruk96 1996/11/132121 13329 경화님...음..그렇다구사과까지 joyhelp 1996/11/142127 13328 [사악창진 ]또 도배물결이군.. bothers 1996/11/142126 13327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26 13326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211 13325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13324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210 13323 [JuNo] 눈이 오고 있을까..................... teleman7 1996/11/172128 13322 [sun~] 이젠 응수는 안 사악해.. 밝음 1996/11/182124 13321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124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