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여주의고백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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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376 Vote: 48 )




[3921] 제목 : [EVE] 화장한 아처 정말 예쁘다
올린이 : 아기사과(정여주 ) 96/07/06 13:11 읽음 : 17 관련자료 없음

둘째날 밤....

아처랑 진호랑 경원이랑...다들 뻗었다...

너무나 심심한 선영과 여주는 아처를 골려주기로 했다...

자는 아처를 억지로 깨워서리...헤헤....

얼굴에 트윈케이ㅋ을 칠하구...

립스틱을 바르구....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칠해주구....

손톱과 발톱에 매니큐어까지...

이렇게 예쁠수가.....

아처가 화장하면 무지 이쁘다.....

우와....

헤헤.....

사진이라두 찍어놀걸,,,,

암튼....그렇게 아처를 억지루 깨워서 선영과 난 계속 데리구 놀았다..

불쌍한 아처....

헤헤...

재미있었다....

==아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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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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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