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낙엽.. 작성자 밝음 ( 1996-11-11 17:59:00 Hit: 209 Vote: 3 ) 낙엽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우리의 밝음은 오늘도 폴짝거리다.. 중앙도서관 앞에서 폴짝거렸는데 초코쿠키의 진술을 들어보면.. ..이 끝에서 저어 끝의 사람까지 다 너를 쳐다봤어.. 라고 ...쩝... 이제 나뭇잎도 다 떨어지고.. 올 겨울도 혼자만의 겨울일인 것일까...? 흐음..대학로에 커다란 나뭇잎이 아직 남았던데.. 대학로에서 폴짝거려야겠다.. 근데..앞으로 친구들이 나와 집에 가는걸 피할 것 같은 느낌.. 자아~~모두들 거리로 나와 낙엽을 잡아봅시다.. 잡았는데도 사랑이 안 이루어진 것은 책임지지 않음.. 나뭇잎이 남지 않을때까지 폴짝거릴 예정인 밝음..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321 [박형] 인터넷의 인자는 bakhyung 1996/11/1222012 5320 [Peri] 으아 인터넷이 이렇게 빈약할수가... isamuplu 1996/11/122096 5319 [박형] 준호야... bakhyung 1996/11/122047 5318 [사악창진] 주노... bothers 1996/11/1222310 5317 [JuNo] 5451 읽어보고...................... teleman7 1996/11/121975 5316 [JuNo] 슬럼프............................ teleman7 1996/11/121953 5315 [사악창진] 고마운 사람들.................. bothers 1996/11/121993 5314 [JuNo] 고마운 사람들........................... teleman7 1996/11/112013 5313 [박형] 밑에 읽어보니.... bakhyung 1996/11/112083 5312 [박형] 나도 이상한 사람 만났다 bakhyung 1996/11/112072 5311 [박형] 앗..형준?? bakhyung 1996/11/112013 5310 [박형] 꾸벅~~! bakhyung 1996/11/112093 5309 [형준] 번개..? kkuruk96 1996/11/112113 5308 [JuNo] 번개 칠꺼다.................... teleman7 1996/11/112003 5307 [JuNo] 헥헥헥........................... teleman7 1996/11/111993 5306 [sun~] 뽀두락지.. 밝음 1996/11/112063 5305 [sun~] 낙엽.. 밝음 1996/11/112093 5304 [형준] 앙..주말에 마니두 썼군,, kkuruk96 1996/11/112177 5303 [sun~] 울 엄마와 아빠... 밝음 1996/11/112103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