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 준호야... 작성자 bakhyung ( 1996-11-12 02:53:00 Hit: 206 Vote: 7 ) 너가 생각하는것은 복잡한 생각일지는 몰라도 반성하는건 좋은거 같아 자기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을때 반성을 안하면 못고치거든 자기눈의 티를 못보는 사람보다 백배는 낫다고 생각해. 평소엔 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더라도 고칠게 있으면 심각하게 고치고.. 달라진 모습으로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건 어때... 거절..싫은걸 거절못하면 자신을 속이는 거지 누가 너한테 돈준다고 불에달군 돈을 던져준다면 꼭 받아야만 하는건 아니잖아 받아서 손이 데고 피해볼것을 알고 받기 싫으면 피할수 있는거야 너의 선택에 달린거야..부탁 들어주는것도. 음..무슨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고 다시 아무생각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란다 본문 내용은 10,3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1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3833 [스위미] 간만이군.. swim290 1996/10/202068 13832 [사악창진]성필이형~그시간에 나사방이면.. bothers 1996/10/232062 13831 [=^^=] □유머□ 할머니의 이름은? skkmgt95 1996/10/302064 13830 [진영] 여기저기... seok0484 1996/10/302062 13829 [해쳐] 집에 가기전....우헤헤 hatcher 1996/11/042066 13828 [진영] 야아아~~~지영이 오랫만이군... seok0484 1996/11/042064 13827 ************************************************************ teleman7 1996/11/042063 13826 [sun~] 창진이.. 밝음 1996/11/052063 13825 [Peri] 삼성 프린터.... isamuplu 1996/11/062064 13824 [형준] 음...인사 합니다.... kkuruk96 1996/11/062062 13823 [Peri] to 재룡,,,,...미안... isamuplu 1996/11/082064 13822 [JuNo] 일어 났다........................ teleman7 1996/11/102065 13821 [sun~] 앗~~그러구보니.. 밝음 1996/11/112062 13820 [sun~] 이론이론.. 밝음 1996/11/112062 13819 [박형] 준호야... bakhyung 1996/11/122067 13818 [sun~] 작년 이맘때.. 밝음 1996/11/122063 13817 내가 없는 동안! 쇼팽왈츠 1996/11/132064 13816 [Peri] 작별....... isamuplu 1996/11/142062 13815 [형주니] 앙.. kkuruk96 1996/11/152067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