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 준호야... 작성자 bakhyung ( 1996-11-12 02:53:00 Hit: 204 Vote: 7 ) 너가 생각하는것은 복잡한 생각일지는 몰라도 반성하는건 좋은거 같아 자기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을때 반성을 안하면 못고치거든 자기눈의 티를 못보는 사람보다 백배는 낫다고 생각해. 평소엔 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더라도 고칠게 있으면 심각하게 고치고.. 달라진 모습으로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건 어때... 거절..싫은걸 거절못하면 자신을 속이는 거지 누가 너한테 돈준다고 불에달군 돈을 던져준다면 꼭 받아야만 하는건 아니잖아 받아서 손이 데고 피해볼것을 알고 받기 싫으면 피할수 있는거야 너의 선택에 달린거야..부탁 들어주는것도. 음..무슨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고 다시 아무생각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란다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1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321 [박형] 인터넷의 인자는 bakhyung 1996/11/1222012 5320 [Peri] 으아 인터넷이 이렇게 빈약할수가... isamuplu 1996/11/122096 5319 [박형] 준호야... bakhyung 1996/11/122047 5318 [사악창진] 주노... bothers 1996/11/1222310 5317 [JuNo] 5451 읽어보고...................... teleman7 1996/11/121975 5316 [JuNo] 슬럼프............................ teleman7 1996/11/121953 5315 [사악창진] 고마운 사람들.................. bothers 1996/11/121993 5314 [JuNo] 고마운 사람들........................... teleman7 1996/11/112013 5313 [박형] 밑에 읽어보니.... bakhyung 1996/11/112083 5312 [박형] 나도 이상한 사람 만났다 bakhyung 1996/11/112072 5311 [박형] 앗..형준?? bakhyung 1996/11/112013 5310 [박형] 꾸벅~~! bakhyung 1996/11/112093 5309 [형준] 번개..? kkuruk96 1996/11/112113 5308 [JuNo] 번개 칠꺼다.................... teleman7 1996/11/112003 5307 [JuNo] 헥헥헥........................... teleman7 1996/11/111993 5306 [sun~] 뽀두락지.. 밝음 1996/11/112063 5305 [sun~] 낙엽.. 밝음 1996/11/112093 5304 [형준] 앙..주말에 마니두 썼군,, kkuruk96 1996/11/112177 5303 [sun~] 울 엄마와 아빠... 밝음 1996/11/112103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