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정재야~~ 성명 밝음 ( 1996-11-12 11:49:00 Vote: 7 ) 후후후..나는 봉숭아물이 한 2센티는 남은 듯.. 후후후..내가 좀 사악한 수법을 썼지.. 바로 가운데 손가락에 물들인 것이야.. 뽀호호호호호.. 구러나..아직 나뭇잎은....잉잉잉.. 정재야 언제 우리 만나서 함께 나뭇잎을 주워보지 않으련..? 혼자 폴짝거리는 것이 가끔은 창피하단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할만큼 뻔뻔하지는 않단다.. 어쨌든 이 외로분 가을을 잘 극복하기 바란다. 명륜산에서 추위에 떠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340 [형준] 박형...님.. kkuruk96 1996/11/12 5339 [JuNo] 후후후........................................ teleman7 1996/11/12 5338 [JuNo] 나디아 엔딩.......................................... teleman7 1996/11/12 5337 [JuNo] 빵이나......................................... teleman7 1996/11/12 5336 [JuNo]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번개닷......... teleman7 1996/11/12 5335 [0408] 새 아이디들이 많이 보여서~ mossie 1996/11/12 5334 [형준] 성아~~ 뭐..축복의 쪽지..~~ 우씨.. kkuruk96 1996/11/12 5333 [달님] 오늘 난 봤다. 미틈달 1996/11/12 5332 [sun~] 동보를 만들었다 밝음 1996/11/12 5331 [sun~] 혹시..희우님... 밝음 1996/11/12 5330 음..내게 낯익은 아이디.. joyhelp 1996/11/12 5329 [천재님] 야 새로운도배? 쇼팽왈츠 1996/11/12 5328 [sun~] 정재야~~ 밝음 1996/11/12 5327 [sun~] 배신!!! 밝음 1996/11/12 5326 [열혈남아]넘 처절해...... rough1 1996/11/12 5325 [sun~] 수능.. 밝음 1996/11/12 5324 [sun~] 1,2교시 수업을 듣고 밝음 1996/11/12 5323 [열혈남아]지금은 컴퓨터과학 수업중... rough1 1996/11/12 5322 [JuNo] 아침부터......................... teleman7 1996/11/12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