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패싸움은.........[실화] 작성자 joyhelp ( 1996-11-14 12:37:00 Hit: 217 Vote: 8 ) 어제 12시가 지난.....에스마트 앞 골목..... 패싸움이 벌어졌다.... 우리 동아리선배가.......말리려다가... 우리가 그선배를 말려서....... 다행이 그선배는 살아남았다... 음.....내가 자주가는 명륜분식 앞에 유혈이 낭자했다.. 동행인 여자들은 마구마구 울었다.... 잠시후 어떤 사람이 와서..... 경찰 을 불렀다.... 드디어...폴리스카가오고.... 두명중에.....한명만 나오고... 하나는 안나왔다....누가?? 경찰이 차안에서... 그래서 우리는 욕했다... " 저거 경찰 맞어? 복지부동이 이런거군...." 근데.....아직도 안나왔다... 또 욕하려던 찰라.... " 그 경찰이 나옴과 동시에......뒤에서...쥐원병력(?) 이 도착했다." (역시 경찰은 뒷북치는 데는 빨르다......) 그리고.....약 7~~8명이 투입됐다... 그리곤 폴리스카 한대가 다가왔다.... 그리곤....... 약간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암 소리도 없었다..... 근데......처음에 온 경찰이...말한게 되게 우꼈다.... 오뎅 파는 할머니 곁에 다가가서... " 오뎅 많이 팔았어요?? " 순수노가다도배의귀재붉은노을인간휘우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738 어제 패싸움은.........[실화] joyhelp 1996/11/142178 13737 어제 엘지가 이겼다 wkc75 1996/07/1135950 13736 어제 쇼팽이가 유령다 쇼팽왈츠 1996/08/012596 13735 어제 새벽 5시까지 채팅한 경화 wkc75 1996/07/232538 13734 어제 백일.... bothers 1996/08/0626718 13733 어제 동아리에~ caloo 1996/08/292315 13732 어제 난 ........ 쇼팽왈츠 1996/08/042495 13731 어서 학교 가야지 쇼팽왈츠 1996/08/2626419 13730 어문학부 P모양 할때 설마했는디~~ 씨댕이 1996/12/182361 13729 어떻게 지각을 결석처리하는지... 양아 1996/10/042355 13728 어떻게 성필님이 계속 왔다 갔다다 나 성필님 나 성필님 쇼팽왈츠 1996/08/0825811 13727 어디론가 날라야 겠다.. 씨댕이 1996/12/122135 13726 어느 곳을 다녀보아도 밝음 1996/07/1032431 13725 어..분위기가.. bothers 1996/07/1527213 13724 어 난 요즘 이렇게 wkc75 1996/07/192458 13723 어 selley 1997/11/0726815 13722 얘들아~~~~~11월 2일에 약속 만들지마~~~꼬옥~~~~ bothers 1996/08/162375 13721 얘들아 넘 고마워... 후후 씨댕이 1996/11/242266 13720 양아(임경진) => [동보]공부해서 남줘요? 공부해요 공부 공부 쇼팽왈츠 1996/10/042448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