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기쁜 소식~~~ 작성자 밝음 ( 1996-11-14 22:05:00 Hit: 215 Vote: 3 ) 오늘 각고의; 노력끝에 성아가 드뎌~~ 드뎌~~~~~~ 떨어지는 나뭇잎을 손으로 잡았답니다.. 노오란 은행잎이었어요... 성아는 너무너무 행복해서 어쩔줄을 모르고있답니다.. 룰루랄라~~~~~~~~ 요로분도 노력하시면 다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 나무 밑에서 계속 서있으면서 폴짝거렸더니.. 흑흑흑..드뎌 잡을 수 있었군여.. 혹시 저때문에 통행에 방해를 받으신 울 학교 학우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 따뜻한 겨울예감~~!!!!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흑흑흑..감격의 순간... 행복한 ^________________^ 밝음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84384 13206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2131 1320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04 [게릴라] 녹차...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03 [대용이닷] 하아 남의 아이디로..... kjhw 1997/03/022135 13202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3/042133 13201 [0631] 난 진택이... mossie 1997/03/062131 13200 [JuNo] 미쳐...... teleman7 1997/03/062132 13199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3/292131 13198 [미정~] 헉..~~!! 씨댕이 1997/04/032139 13197 *알콜이*천원으로 뭘 먹지? teleman7 1997/04/0821312 13196 [0685] 에궁.. mossie 1997/04/102138 13195 [0715] 오늘 신문 왜 안오나.? mossie 1997/04/102133 13194 [최민수]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뒤에 skkman 1997/04/102137 13193 [최민수] 보신탕 먹으면.... skkman 1997/04/102133 13192 [최민수] 다시 말머리 넣어서... skkman 1997/04/102136 13191 [0802] 윤상이형..? mossie 1997/04/102136 13190 [-_-;;] 구콴옹...-_-;; skkstar 1997/04/102133 13189 [0849] 주말까지~~!! mossie 1997/04/102136 13188 [0859] 옛날만큼 한건가.? mossie 1997/04/102135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