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기쁜 소식~~~

작성자  
   밝음 ( Hit: 215 Vote: 3 )

오늘 각고의; 노력끝에 성아가 드뎌~~

드뎌~~~~~~

떨어지는 나뭇잎을 손으로 잡았답니다..

노오란 은행잎이었어요...

성아는 너무너무 행복해서 어쩔줄을 모르고있답니다..

룰루랄라~~~~~~~~

요로분도 노력하시면 다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

나무 밑에서 계속 서있으면서 폴짝거렸더니..

흑흑흑..드뎌 잡을 수 있었군여..

혹시 저때문에 통행에 방해를 받으신 울 학교 학우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

따뜻한 겨울예감~~!!!!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흑흑흑..감격의 순간...

행복한 ^________________^ 밝음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4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84384
13206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2131
1320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04    [게릴라] 녹차...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03    [대용이닷] 하아 남의 아이디로..... kjhw 1997/03/022135
13202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3/042133
13201    [0631] 난 진택이... mossie 1997/03/062131
13200    [JuNo] 미쳐...... teleman7 1997/03/062132
13199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3/292131
13198    [미정~] 헉..~~!! 씨댕이 1997/04/032139
13197    *알콜이*천원으로 뭘 먹지? teleman7 1997/04/0821312
13196    [0685] 에궁.. mossie 1997/04/102138
13195    [0715] 오늘 신문 왜 안오나.? mossie 1997/04/102133
13194    [최민수]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뒤에 skkman 1997/04/102137
13193    [최민수] 보신탕 먹으면.... skkman 1997/04/102133
13192    [최민수] 다시 말머리 넣어서... skkman 1997/04/102136
13191    [0802] 윤상이형..? mossie 1997/04/102136
13190    [-_-;;] 구콴옹...-_-;; skkstar 1997/04/102133
13189    [0849] 주말까지~~!! mossie 1997/04/102136
13188    [0859] 옛날만큼 한건가.? mossie 1997/04/102135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