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터미널실.. 작성자 밝음 ( 1996-11-15 17:24:00 Hit: 218 Vote: 6 ) 지금 터미널실에 있다... 아침에 테니스 수업 들었고... 또 여성과 사회 수업을 들었고... 성격과 적응 수업을 들었다.. 성격과 적응 과제물이 오늘까지여서 새벽까지 숙제를 하고 잠을 조금밖에 못 잤더니 그리고 오늘 테니스를 쳤더니..너무 힘들구나.. 에궁..허리야...글구,,넘 졸립다.. 슬슬 어둑어둑해지는데 나는 오데로가나요.. 다들 약속이 있는 모양이다.. 조용하고 깔끔한 터미널실에서 배부름을 만끽하며.. 따스한 네스카페를 마시며 통신을 하는 기분... 흠..좋군...후후후... 울학교 책들 사고싶었는데 이따가 내려갈때도 팔까..? 아님 응수한테 다 읽은 책 더 할인된 가격으로 살까..?? 가방도 무겁고 졸립고..암튼 피곤한 하루였다..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40384 12788 [정우] 난 왕자다 cybertac 1996/10/042182 12787 [sun~] 남자고등학교 축제 밝음 1996/10/052189 12786 [진영] 밤새야 하는,... /. seok0484 1996/10/082186 12785 [sun~] 감기기운 밝음 1996/10/112181 12784 [진영] 쩝..... seok0484 1996/10/132182 12783 [0399] 후훗... 실수.. mossie 1996/10/252183 12782 [JuNo] 앗 아랫글 주의...................... teleman7 1996/10/292186 12781 [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bothers 1996/10/302182 12780 [진영] 나야말로 왜 이러니.. /. seok0484 1996/11/012182 12779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2186 12778 [JuNo] 100면에 즈음 하여...................... teleman7 1996/11/072187 12777 [JuNo] 나도 후기보고 감격................... teleman7 1996/11/082189 12776 [JuNo] CYAC........................... teleman7 1996/11/092187 12775 [Peri] 앗 5377 마플 극장판... isamuplu 1996/11/102185 12774 [사악창진] 작년 수능날 난... bothers 1996/11/132183 12773 5534준호~! joyhelp 1996/11/142183 12772 아무래도.... joyhelp 1996/11/142189 12771 [sun~] 지금 터미널실.. 밝음 1996/11/152186 12770 [sun~] 이제 밝음 1996/11/152187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