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작성자  
   쇼팽왈츠 ( Hit: 211 Vote: 6 )

씨발돼지가 있엇다.
주인이 이 씨발도ㅔ지가 너무 미쳐서
씨발돼지를 부산에 팔았다.
하지만 이 씨발돼지가 부산으로 다시 왔다.
그래서 주인은 다시 서울에 팔앗다.
하지만 이 씨발돼지는 다ㅣㅅ 집으로 찾아왔다.
화가난 주인ㅇ은 미국에 씨발돼지를 팔아넘겼ㄷ다.
그래서
시발돼지는 오지 않았다.
음!
이거 액트에도 똑같이 있으니
읽어봐!
쓰리 귀찬다.
그리고 창진이가 읽으면
또 섰는내고 구박할것도 같고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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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