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작성자 쇼팽왈츠 ( 1996-11-15 20:35:00 Hit: 211 Vote: 6 ) 씨발돼지가 있엇다. 주인이 이 씨발도ㅔ지가 너무 미쳐서 씨발돼지를 부산에 팔았다. 하지만 이 씨발돼지가 부산으로 다시 왔다. 그래서 주인은 다시 서울에 팔앗다. 하지만 이 씨발돼지는 다ㅣㅅ 집으로 찾아왔다. 화가난 주인ㅇ은 미국에 씨발돼지를 팔아넘겼ㄷ다. 그래서 시발돼지는 오지 않았다. 음! 이거 액트에도 똑같이 있으니 읽어봐! 쓰리 귀찬다. 그리고 창진이가 읽으면 또 섰는내고 구박할것도 같고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415 [박형] 헛..세상에 조회수가... bakhyung 1996/11/032114 13414 [천공] 넥스컴 수줍음 1996/11/032115 13413 [sun~] 흐음..이 시간에도.. 밝음 1996/11/042118 13412 [형준] 집 가기 전에... kkuruk96 1996/11/072116 13411 [Peri] 웬지 우울한 일요일이였다.. isamuplu 1996/11/102111 13410 [사악창진] 오오~주노는 착하다~~~ bothers 1996/11/112113 13409 가는사람잡지말고오는사람막지말자 joyhelp 1996/11/142114 13408 [0410] 희우까지 도배에 참여를 하다니.. mossie 1996/11/142117 13407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16 13406 [JuNo] 또하나 나를 기쁘게 했던일............... teleman7 1996/11/162118 13405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114 13404 [JuNo] 아수라장........................... teleman7 1996/11/202114 13403 [JuNo] 친구 만나러 간다................ teleman7 1996/11/2121111 13402 [0423] sgfan 14 걸팬클럽.. mossie 1996/11/232113 13401 [0424] 잠시 중단.. mossie 1996/11/232113 13400 [0457] 진택의 도배의 특징. mossie 1996/11/232116 13399 [진영] 노래....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seok0484 1996/11/242116 13398 [진영] 후후.... seok0484 1996/11/242115 13397 [JuNo] 간만입니다................ teleman7 1996/11/242115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