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번개 후기. 작성자 밝음 ( 1996-11-15 23:48:00 Hit: 215 Vote: 3 ) 아침부터 엄마한테 혼나고 그냥 집에 조금 늦게 들어가려는 생각을 했다..요즘 가뜩이나 기분도 안 좋구 슬픈데..흑흑흑.. 터미널실에서 통신을 하다가 준호랑 재롱이를 만났다. 맥도날드 번개리라고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돈도 없어서 그냥 안 가겠다고 했다.. 내려갈때 같이 내려가기로 했는데 kfc로 간다길래 그냥 가서 앉아있기만 하려고 했다.. 근데..이름이 모였더라..?? 파파이스의 핑거휠레같은데 나온 것이다. 구래서 먹었다...호호호.. (위에위아에 줄에 핑거휠레같은게..) 먹고나니 노래방에 가고싶어져서 노래방에 갔다. 스트레스도 풀 겸 노래를 룰루랄라 부르고 지금 집에 왔다.. 오늘 내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여러노래들을 불러주었다. 참으로 기뻐하던걸.. 얘들아.오늘 나의 명곡에 둁한 소감문을 올리도록 해라.. 아기공룡 둘리는는 내가 아무 때나 부르는게 아니란다. (언제나 부르는 것도 아님) 에궁...피곤하다.. 번개 맞은 밝음 본문 내용은 10,3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0384 13111 [총장] 정우야 나두 힘들단다. skkman 1996/11/302143 13110 [=^^=] 위선자.. skkmgt95 1996/12/012143 13109 [총장] ^^; 익명게시판이라.. skkman 1996/12/012146 13108 [JuNo] 지금은 터미널실...... teleman7 1996/12/032144 13107 [JuNo] 어느덧....... teleman7 1996/12/112145 13106 [sun~] 사랑스런 나의 후배.. 밝음 1996/12/202144 13105 [만월] 오늘 스포츠뉴스에서 manwol 1996/12/212143 13104 [sun~] 버릇처럼.. 밝음 1996/12/282148 13103 [게릴라] 96학번 방도 이제 쇠하는가? 오만객기 1997/01/212146 13102 [게릴라] 감동적이군... 오만객기 1997/01/222143 13101 [뷰티월드] 하드가 필요해... 양아 1997/01/272141 13100 [0605] 가는 날이 장날이라 mossie 1997/01/312141 13099 [미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씨댕이 1997/02/042143 13098 [사악창진] 윤상이형. bothers 1997/02/072144 13097 [JuNo] 97들이현재...... teleman7 1997/02/192141 13096 [0629] 재미있는 뉴스.. mossie 1997/02/242141 13095 [진영] 다들 바쁘구나.... seok0484 1997/02/262141 13094 [진영] 아래...나같으면... seok0484 1997/02/272142 13093 [JuNo] 음냐리이~ teleman7 1997/03/022144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