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인형의 꿈 작성자 밝음 ( 1996-11-16 00:00:00 Hit: 210 Vote: 3 ) 인형의 꿈 일기예보 그댄 먼 곳만 보네요..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한 번쯤 나를 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내 마음을 ..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렀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한 번쯤 나를 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5384 13529 도홍이두????? skkbm 1997/04/112105 13528 언제 까지 할껀가? skkbm 1997/04/112106 13527 [JuNo] 내일 스카 면접...... teleman7 1997/04/1121010 13526 [-_-;;] 주은형.. skkstar 1997/04/112109 13525 [JuNo] 간다아 teleman7 1997/04/112103 13524 [JuNo] 속지말자......... teleman7 1997/04/112101 13523 [게릴라] 원년 최고의 스타는? 오만객기 1997/04/122104 13522 [게릴라] 1:1 동점... 오만객기 1997/04/122102 13521 도시락 맛있더랑.... skkbm 1997/04/182105 13520 [JuNo] 진택 축하~ teleman7 1997/04/182103 13519 [JuNo] 진택 뭐해? teleman7 1997/04/192107 13518 [JuNo] 내가먼저가나.... 네가 먼저 가나....... teleman7 1997/04/192107 13517 [1024] 업무기술의 관례.. mossie 1997/04/192102 13516 [JuNo] 진짜네? teleman7 1997/04/192103 13515 [JuNo] 통신 간만에 많이 한다 teleman7 1997/04/192106 13514 [JuNo] 아 우리집은 왜 신문안오지? teleman7 1997/04/192104 13513 [미정~] 그래? 씨댕이 1997/04/272101 13512 [JuNo] 글쎄...... teleman7 1997/05/062101 13511 [마크?] 윽,,, 미키루크?? 쭈거쿵밍 1997/06/092104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