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작성자 rough1 ( 1996-11-16 01:44:00 Hit: 212 Vote: 10 ) 기말고사 공고도 되고 2학기 사실상 보름도 안남았고........ 대학1학년 시절엔 무슨 일이 남아있나를 생각하보니 그래도 제일 먼저 기다려 지는건 신입생간담회... 추가로 좀더 빨리볼수 있는 면담........ 이젠 우리의 새내기 시절은 정식으로 마감하고 97로부터 노땅이란 말이나 들어야겠지. 그래도 좋다 어서 후배들이 보고 싶다. 근데 재수하는 내 친구들이 우리학교 오겠다는데 어떻하지........... 97들을 기다리며 열혈남아 p.s O.T는 언제가지?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7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52384 13339 [Peri] 회선........ isamuplu 1996/11/062122 13338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2126 13337 [sun~] 외로움.. 밝음 1996/11/102121 13336 [형주니] 앙...5520-5525 경화님 글...쿠당..~~ kkuruk96 1996/11/132121 13335 경화님...음..그렇다구사과까지 joyhelp 1996/11/142127 13334 [사악창진 ]또 도배물결이군.. bothers 1996/11/142126 13333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2126 13332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211 13331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13330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210 13329 [JuNo] 눈이 오고 있을까..................... teleman7 1996/11/172128 13328 [sun~] 이젠 응수는 안 사악해.. 밝음 1996/11/182124 13327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124 13326 [우하하 재우....그리고 진영...] ham0828 1996/11/212122 13325 [0423] sgfan 14 걸팬클럽.. mossie 1996/11/232123 13324 [0454] 열녀는 있는데.. mossie 1996/11/232126 13323 [0457] 진택의 도배의 특징. mossie 1996/11/232126 13322 [진영] 노래....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seok0484 1996/11/242126 13321 [진영] 6000이 멀지 않았군.... seok0484 1996/11/242128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제목작성자분류